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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대한민국 겨울만들기



다음이 첫화면을 바꿨군요.
검색창이 요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반투명의 깔끔함으로 바뀐 것이 끝이 아니었군요.
메인도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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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의 색깔은 푸른색으로 통일이 되는 것인가요?
아직 카테고리는 이전과 같아서 각각 다른 컬러 아이덴터디를 그대로 가지고 있더군요. 세부 카테고리까지 모두 변경하는 것은 시간도 장난 아니고 그 성과도 잘 알 수가 없을테니 메인처럼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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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쪽은 칙칙한 검회색을
아무래도 뉴스를 보는 층이 좀 나이대가 있다고 생각하신 것일까요? 아님 그런 통계자료를 가지고 계시겠죠.
또는 뉴스라는 것이 풍기는 이미지가 중립적이고 딱딱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을지도. 소위 말하는 정통의 이미지를 얻고자 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혼자 생각입니다. ^^;;)
블로거 뉴스탭에는 좀 더 화려한 색을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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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카페 쪽은 상큼한 오렌지색을 가지고 있죠.
개인적으로 웹페이지에서 가장 선호하는 색 중에 하나이지만
수많은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환경에서 좀 튄다 싶은 오렌지(주황색)을 고집하는 것은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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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CI에는 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파란색...
이중에 초록색은 네이버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고
(다들 인색하시지만 초록색으로 네이버의 이미지를 통일시켜서 전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일관된 이미지로 다가서게 했다는 것이 아주 성공적인 사례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주황색은 블로그나 카페에서 쓰고 계시고
이번에 푸른색을 쓰셨으니

이제 남은 걱은 노란색?
노란색은 너무 주목성이 강하면서
유치원색이라서 아무래도 쓰기 힘들겠죠?
포인트 색으로 쓰시면 되겠군요.

개인적으로는 파격적으로 노란색으로 사이트의 동일성을 찾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역시나 워낙 다양한 타켓층을 가지고 있는 포털의 특성으로
그런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겠죠.

이전 다음 대문서는 대문 안의 내용을 개인화할 수 있는 (위치를 바꾸도 닫고 열 수 있는 등의)
아주 기본적인 개인화의 모습을 선보여
2007년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개인화'에 대해서 고민한 흔적이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이번 개편에서는 사라져 버렸군요.
통계치는 없지만
아무래도 그 기능을 많은 분들이 쓰시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뉴 위주로 줄이고
따로 개인화는 할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었군요.

포털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일까요?

노란색을 아이덴터티로 결정할 수 없는 상황과 같이 이해할 수 있겠죠.

여하튼
색을 통일로 사람에게 각인 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이제 한가지 색, 혹은 느낌으로
유저들에게 각인이 되는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색이라는 마케팅 요소의 이미지보다는
유저의 성원이라는 실질적 요소로 각인되는 모습을요!

참!
신나게 밀었던 동영상쪽은 메인에서 빠져버렸군요.
메인창에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게 했던 정말 강력한 PUSH였는데
역시나 득보다는 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이 동영상 사이트도 아니고
결국 이슈 위주의 영상들을 PUSH한 것인데
다음에서 사용자 참여의 UCC를 미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동영상 = UCC
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나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사라졌군요... 쩝...
동시에 개인화가능 대문도 없어져서 왠지... 다 같이 퇴보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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