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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3개월의 노력의 금전적인 성과가 돌아왔습니다.

물론 적은 금액이고
제가 생각했던
블로그를 통한 소통이라는 목표에 맞는 상황도 아니지만

중학교 때
모뎀을 통해
케텔에 접속했던 때 이 후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제가 현재 통신을 통해 소통을 하고 있다는
결과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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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미지 보정 프로그램을 못 다뤄서
그냥 그림판으로 간단히 개인정보만 지웠습니다. ^^;;
좀 보기 불편하셔도 참아주세요~

161불 정도의 금액이 도착했고요.
블로거뉴스 덕분에 약2달만에 100불이 넘는 금액을 받아서 환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뒷면은 이렇게 생겼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표와 우편물이 붙어서 오는 방식이고
수표는 환전창구에서 환전이 가능하더군요.

전 일이 있어서 왔다갔다하다가
기업은행이 보여서 환전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환전수수료 5,000원이 날라가더군요!
5불을 벌려서... 몇일을 글을 올려야 하는데...꺼이꺼이

근데 위조수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재미있더군요.
무슨 무슨 빛이 나오는 펜으로 확인을 하더니만
어떤 기계에 넣어서 다시 확인을 하더군요...
오~ 나름 빡시었습니다. ^^;;

작은 금액이고
블로거뉴스라는 외부의 영향력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를 통한 소통이라는 목표에 대해서
오히려 멀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실천했다는 것에 스스로에게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모든 블로거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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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출처 : http://www.techcrunch.com/2008/03/18/the-web-in-charts%e2%80%94google-vs-microsoft-yahoo-vs-china/

역시 아래 포스트와 같은 출처입니다.
2008년 1월 자료라고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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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이 구글이 검색 분야에 있어서 차지하고 있는 파이가
미국내에서 보다 오히려 다른 국가에서 크군요!

재미있습니다.
미국내에서는 Yahoo!와 나눠지고 있는 영역이 있지만
기타 다른 국가에서는 거의 없군요.

특히 남미와 유럽의 경우에는
거의 독과점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경쟁자가 없네요.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국내에서는 naver가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해 지면서 이것저것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글에 비하면... 정말... 이건...

반각문자를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일까요?
아시아쪽에서는 다른 대륙의 성공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군요.

국내의 사이트들도
해외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얻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왠지...
기분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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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TAG Google, 구글


Phot Booth로 찍었다보니... -_-

알아서 개인 정보 보호가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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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가 바뀌어서 찍혀있지만

구글의 촌스러우면서도 구글의 힘(!) 덕분에 멋지게 보이는 마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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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길게 써 있지만
결국 PIN을 입력 시키라는 얘기입니다.

열심히 구글 애드센스를 하다가
툭~허니
'지급보류'
라고 쓰여 있어서

가슴이 철~렁 했다가

우편으로 오는 PIN을 입력시켜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과연 국제 우편으로 올까?
잘 올까?
누가 훔쳐가지 않을까?

등등
쓸데 없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훔쳐가지 않고
제대로
비행기타고 날라 왔습니다.

처음 $10을 넘긴뒤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거의 3주 정도)
이제서야 오는군요. 쩝.

나중에
수표 신청하면
언제 올런지...

이상 Google Adsense PIN 엽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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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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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입이 $50이 넘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몇일 전이었습니다. (2008/02/13 - [못난이피터팬의 이야기] - 절반을 돌았습니다! - 애드센스 $50 돌파!)

그때 '절반을 돌았다'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단 몇일이 지난 시점에서 1차 목표를 했던 $100을 훌쩍 넘어서 $130 가까이 된 이유는?
다음 블로거 뉴스 트래픽 폭탄을 장렬하게 맞았기 때문입니다. (2008/02/14 - [블로깅] - 블로거 뉴스 폭탄 맞은 날! - 하나하나 살펴보자!)

정말 포털의 강력한 트래픽 효과를 몸으로 느낀 하루였죠. 덕분에 순식간에 목표치를 넘어 버렸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좀 허무해졌다고 할까요?

그런데 전 왜 애드센스 수입에 이렇게 집착을 하고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약 한 달 전에 애드센스를 달아서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대략 하루에 $4 정도의 수입을 얻은 꼴이 되는군요.

블로거 뉴스 폭탄은 제 능력이라기 보다는 포털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한다고 하면
하루에 대략 $1.5 정도의 수입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인터넷 라인이 한달에 대략 3만원이니 인터넷 비용은 낼 수 있는 비용이군요.
하지만 제가 쓰고 있는 티스토리가 무료로 제공되기에 망정이지
제 블로그를 개인 계정을 이용해서 서버를 사용한다면... 과연 손익이??

하긴 손익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최대 $4, 최소$1.5를 하루에 버는 꼴인데 왜!! 저는 애드센스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제가 구글빠여서?
제가 할일이 없어서?
제가 미국에서 수표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소원이여서? 인증샷을 날리고 싶어서??

구글 애드센스가 저에게 소통의 현실적인 이유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개인도
그 어떤 단체도
그 어떤 기업도

제가 웹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소통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주지 못했습니다.

기업의 힘은 기업의 힙이었고
개인의 능력은 개인의 능력일 뿐이었습니다.

땅을 파봐라 돈 10원이 나오냐!

라는 말처럼
인터넷에서 남과 소통해봐라 어디서 돈 10원이나 주냐!
라는 것이 저에게는 그동안의 현실이었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웹을 통해 소통을 하는 이유가 금전적인 이유만은 아닙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애드센스만을 이용해서 금전적인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에게

가장 직관적인 방법으로 - 광고와 클릭
가장 일반적인 교환으로 - 화폐의 교환
가장 객관적인 수단으로 - 실시간 보고서

를 기업이 스스로 작성해서 개인에게 넘겨준 경우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곘습니다.

물론 구글이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의 그 열심의 노력으로
더 많은 광고 공간을 확장해 갔으며
더 많은 광고 수입을 얻어 갔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어린아이에게 푼 돈을 손에 꼭 쥐어 주면서 돌린 찌라시로
더 많은 손님을 끌어 모은 가게 주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전의 어떤 웹의 공간도
제 손에 돈을 쥐어 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돈,돈' 하니까
돈에 환장한 놈 같군요.

차라리 이 글 쓸 시간에 펀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저의 글을 읽고
저와 생각을 나누고
저를 비판하고 칭찬하면서

웹이라는 공간에서 저의 위치를 만드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의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타인과 소통하면서
그 소통의 증거를
남겨줄 수 있는

현재의 최선이며
현실의 최고의 방법이

바로 저에게 있어서
애드센스
입니다.

여러분에게 애드센스는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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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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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구글docs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려~


어제가 발랜타인데이(Valentine's Day)였죠.

디자이너 없기로 유명한(^^;) 구글은

엄청난 디자인이 아니라

작지만 강력한 변화로 즐거움을 준다니까요~

유치하지만 정겨운 분홍빛이 쫙 깔려 있는 테마에

Star가 별이 아닌 하트로 바뀌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센스쟁이들~

이렇게 보면 디자인이라는 것이 엄청 화려하고 대단한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작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역시... 나는 구글빠로 스스로 인정하는 것인가? 흠... 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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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테크노크런치의 포스트에 따르면

Yahoo!의 CEO인 제리 양(Jerry Yang)이 아래외 같이 장문의 편지를 주주들에게 보냈다고 하는군요.

흠... 저도 야후! 주식이 있었으면 편지를 받았을까요? 주식이나 사 놓을 것을...

정말 몇년 전만해도 인터넷=야후 였습니다.
구글이라는 무한 증식의 괴물이 나타나기 전까지 야후는 그 자체가 인터넷을 의미하는 것이었죠.

그런 야후!가 흔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혹은 흔들리는 것은)
그만큼 구글(Google)이 너무가 강한 무한 증식의 괴물이라는 사실일지도 모르죠.
그 어떤 기업도 현재 상황에서는 이겨낼 수 없는 상황이 현재의 정확한 상황인지 모르죠.

하지만 인터넷의 세계라는 것이
작은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동안 야후!가 나온 길이 인터넷 역사에 있어서는 정말 대서사시인 상황에서

야후!가 M$가 제의한 금액만큼 팔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회사이며
아후!는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대단한 가치의 회사라는
제리 양의 이야기에서

야후!(Yahoo!)의 느낌표가
그냥 붙어 있는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현재 가장 준비해야 하는 쪽은
M$가 아닐지...

MS에는 MS!가 아니라 MS?가 어울릴지 모르겠군요.
^^;;




Dear Stockholders,

On February 1, 2008, Microsoft made an unsolicited proposal to acquire your company. As much has been reported in the press recently, I wanted to reach out to you personally to let you know why your Board of Directors, after a careful review by Yahoo!’s management along with our financial and legal advisors, believes that Microsoft’s proposal substantially undervalues Yahoo! and is not in the best interests of our stockholders.

Most importantly, I want you to know that your Board is continuously evaluating all of Yahoo!’s strategic options in the context of the rapidly evolving industry environment, and we remain committed to pursuing initiatives that maximize value for all our stockholders.

We have a unique combination of strengths

– Yahoo! is one of the most recognizable and admired brands in the world. We have over 500 million users (nearly 1 out of every 2 internet users worldwide). In the U.S., we are # 1 in many of the most used online services including personalized home pages, mail, news, music, shopping and travel. Because we have leadership positions in so many indispensable online services, users spend more time on Yahoo! sites than anywhere else online.

– Yahoo! is an attractive partner for marketers. Yahoo! is #1 in online display advertising, which represents 90% of the advertising inventory on the web, and we are also a leader in search marketing and a pioneer in the growing fields of mobile advertising and online video advertising. Through Yahoo!, advertisers can now connect with consumers on our owned sites as well as those of our growing network of partners including eBay, Comcast, AT&T, a consortium of over 600 newspapers, Forbes.com, Cars.com, WebMD and more.

– Yahoo! has the financial flexibility to execute our plans, thanks to our healthy cash balance, which exceeded $2 billion as of December 31, 2007, and our substantial operating cash flow, which we expect to grow double digits in 2009.

– Yahoo! has made important investments in our core computing infrastructure enabling us to dramatically increase the speed of our search engine updates even while handling vast and growing quantities of data.

– In addition, we have the added value of our substantial, unconsolidated investments in Japan and China. We have substantial positions in Yahoo! Japan, the leader in its market, and Alibaba, which is strongly positioned in China, a market with enormous growth potential.

These assets–our brand and its audience, our relationships with marketers, our financial strength, our technology, and our strategic investments–are the core of our value and our leadership position in the industry.

We have a huge market opportunity - and are uniquely positioned to capitalize on it

The global online advertising market is projected to grow from $45 billion in 2007 to $75 billion in 2010. And we are moving quickly to take advantage of what we see as a unique window of time in the growth - and evolution - of this market to build market share and to create value for stockholders.

We are executing our strategy - and making headway

We have taken significant but disciplined steps to refocus our business on our objectives to become the starting point for the most consumers and the must buy for the most advertisers and enhance Yahoo!’s long-term performance.

Starting Point Objective: Our goal is to grow visits to key Yahoo! starting points and properties, where users enter the Internet, by 15% per year over the next several years. We are the most visited site in the U.S., and we continue to grow - we experienced double-digit growth in U.S. users in 2007 on our Yahoo.com home page.

In addition to traditional starting points on the PC - including our home pages, mail, My Yahoo! and search, we are particularly excited about our growth prospects in mobile, the biggest emerging starting point in the world. Globally, there are twice as many users of mobile devices as users of personal computers, and mobile advertising is projected to grow substantially in the coming years. We have an important competitive edge as the number one mobile destination in the U.S., and we are building a superior mobile experience for Yahoo! users globally so we can further capitalize on this opportunity.

Must Buy Objective: We are working to make online advertising easier and more effective for marketers, opening up new ways for them to connect with consumers. We’ve successfully completed the global roll-out of our search marketing system, Panama, which improved the search experience for our users, boosted returns for our advertisers, and increased revenue for Yahoo!. Last year, we bought Right Media, an exchange that enables buyers and sellers of online advertising to come together. Another 2007 acquisition, Blue Lithium, brings us best-in-class performance marketing capabilities, complementing Yahoo!’s existing offerings for advertisers. We also integrated our search advertising and display advertising sales forces, creating a one-stop shop for all of advertisers’ online marketing needs. All of these - Panama, Right Media, Blue Lithium, and our combined sales efforts - complement and enhance Yahoo!’s existing capabilities and will make it easier for advertisers and online publishers to buy and sell advertising online.

We are also creating a unique and valuable network of premium websites to serve our advertisers. We are making it easier for our advertisers to provide interesting and relevant offers to our users by combining advertising space on Yahoo!’s owned sites with that from a growing group of premium partners including eBay, Comcast, AT&T, a consortium of over 600 newspapers and many others.

As we reach more users both on our own websites and on the sites of our premium partners, and better monetize the ad space on Yahoo!’s owned and operated sites, we are striving to increase the percentage of total online advertising demand we touch from an estimated 15% in 2007 to 20% over the next several years.

These key strategies will be enhanced by our adoption of new, more open technology platforms that will encourage the development of new applications and the involvement of third-party developers - and help enrich the user experience.

We have accomplished a great deal in a very short time - and we are focused on building this momentum

Today, Yahoo! is a faster-moving, better-organized, more nimble company than it was just a few months ago. We have redeployed our resources to drive Yahoo!’s key strategic priorities - taking important steps to streamline our organization and close down or scale back businesses that don’t support these critical growth initiatives. The fact is that we are well on our way to transforming the experiences of Yahoo!’s users, advertisers, publishers and developers - an important shift that is at the heart of our plan to create stockholder value.

I want you to know that the Yahoo! Board of Directors and management team remain committed to pursuing initiatives that maximize value for all our Yahoo! stockholders. This is a great company and we are moving quickly to make it even better.

Jerry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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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TAG !, M$, MS, 구글, 야후




테크노크런치의 포스트
에 따르면

Bradley Horowitz라는 분이 야후를 떠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분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 포스트를 보기 전까지)

어떤 개인적인 감흥은 없지만

글의 내용을 보니 상당히 재미있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었고

외부행사에서 야후의 얼굴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얼굴이

google로 떠나게 되다니...

'야~후~' 라고 흥겹게 외치던 광고속의 목소리가 떠오르는 군요.

(나 떠난다고 아무도 포스트 안 올릴텐데...ㅋㅋ)

흠...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역시나 대부분 야후의 몰락 아닌 몰락을 예상하고 있는 느낌이군요.
이제는 야후와 m$가 달려 붙어도 이겨낼 수 있는 벽을 만들어 가는 구글이라는 식이군요...

페이지뷰가 아무리 나와도 결국 이제 대세는 구글이라는 것인가!!

원문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www.techcrunch.com/2008/02/12/yahoo-exec-bails-bradley-horowitz-leaves-for-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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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2008/01/25 - [블로깅] - 구글 애드센스 적립수입 10$ 달성!!
2008/01/31 - [블로깅] - 구글 애드센스 수입 $20 돌파!!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었습니다.
애드센스를 가입한 것은 오래 되었지만 이제 실제로 활용은 한 것은 한달이 조금 안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목표가 $100이라고 하면 하루에 $100 이상을 애드센스 등 광고프로그램으로 수익을 얻고 계시는 여러 블로거분들에게는 참 어린애 장난 같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등 광고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순수한 의미의 블로그를 하시는 블로거분들에게는 참 가소로운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의 자격지심이기도 하겠지만

나름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정말 기억도 안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2400bps 모뎀을 이용해서 케텔을 들락거렸고
대학교에 들어가면서는 한컴을 이용해서 조금 빨라진 인터넷(WWW)이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수많은 총천연색 음란자료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면서
'컨텐츠를 이용해서 성공하자'
라는 막연하지만 너무 큰 꿈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그동안은 너무 아마추어였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의 용어도 알고 있었고
애드센스라는 것은 이미 가입도 해 있었고
회사 내부의 통계 자료도 알고 있었으며
회사 내의 미팅 중에
친구들과의 대화 중에
혼자의 머릿속에서

늘 모든 개념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자르고 붙이고
비판하고 감탄을 해 왔습니다.

근데...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직접 수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는 언제 블로그뉴스의 폭탄을 맞아볼까 은근히 기대하고
(파워 블로거들 엄청 부러워하고)
어떤 낚시 제목으로 낚을까 고민하면서
(그렇게 씹던 인터넷 짜리시 기자님들의 내공이 부러워지고)

그동안 제가 너무 아마추어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미 사회에 정착해
자신의 이름으로 뭔가를 이뤄낼 이때에
이제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실제의 데이터를 주고
실제의 피드백을 주고
실제의 즐거움과 실망을 주는

블로그+애드센스의 결합은
너무나도 큰 결합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제목도 못 쓰고
깊이있는 글도 못 쓰고
구조적인 사이트도 구성 못하는
저에게 있어서

한달 정도의 시간동안 주어진 $50불이라는 50%의 접근은
정말
정말 늦은 그리고 느린 접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100
아니
100%
를 위해서 나아가야겠습니다.

더 열심히 조사하고
더 즐겁게 낚고
더 열정적으로 글을 써서

제가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는
진정한
프로가 되고 싶습니다.

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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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약 7일 전에 적립금 $10 달성 소식을 전했었습니다.

2008/01/25 - [못난이피터팬의 이야기] - 구글 애드센스 적립수입 10$ 달성!!

오늘 드디어 $20을 달성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혼자서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결과입니다.

제가 늘 그렇지만 시작하기 전에는

들어오는 사용자 성향 분석하고
블로그 구성도 멋지게 하고
시기에 따라서 광고 위치도 적절히 바꿔주고
때에 맞는 검색어를 미리 예측에서 관련글을 올리고
등등등

혼자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련한 내용을 마음껏 생각했었습니다.

결국에 현실의 벽은 높더군요.
아니 높다기보다 다르더군요.

결국 블로그라는 것이 자신이 알고 있는
아니면 알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찾아와 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2주가 조금 넘는 기간동안 효자가 된 글은

일본여행기도 아니고
기기관련 리뷰도 아니고
제 잡설도 아닌

설 호텔 패키지 정리 글이었습니다.
2008/01/23 - [여행] - 설 연휴를 고급 호텔에서 편하게! - 설 연휴 호텔 패키지 총정리
2008/01/28 - [여행] - 설 연휴 호텔 패키지 총정리 2탄 - 또 다른 곳은 없나?

왠지 남의 노래만을 불러야 하는 관광 나이트 밤무대 가수분들처럼
저도 제 글이 아닌 정보를 정리해서 올려야만 하는 것 같아서
약간 슬퍼지는군요.

뭐 열심히 노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밤무대 가수분들처럼 노력도 안하고 있으니 할 말 다 했죠.
그래도 나름 혼자 끄적여 가면서 점점 인터넷이라는 공간 안의 유저와의 네트워크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비록 평균 체류시간이 2분에 채 못미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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