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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느 순긴 누적 방문수를 보니까
30만명이 넘었습니다!!

300,000

물론
30만명이라는 숫자가
제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는 수가 아니라
대부분
검색사이트를 통해서
더 대부분은
블로거뉴스를 통해서
들어오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오신게 어디입니까!!

무슨 이벤트라도 하고 싶은데
드릴 것은 없고...

함께 박수를 칩시다!!
짝짝짝

웹을 통한
소통을 직접 경험해 보고
그 중심에게
모두와 소통할 수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또다른 노력을 계속해야죠!

고고고!

흠... 한 번 이벤트를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흠... 어떤 이벤트가 좋을지...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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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블로그를 하면서 늘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
과연 제 글을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읽고 있는가의 여부입니다.

즉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이 힘겨운 세상에 제 블로그까지 클릭을 하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이죠.

티스토리에서는 이것을 아주 편하게 플러그인으로 제공을 하고 있고
유입경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주 당연한 얘기겠지만
당연히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을 통한 유입이 가장 많습니다.
순위에서 직접 살펴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동의 1위이면서 아마 이 블로그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을 1위가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한 유입입니다.

그 중에 대부분은

2008/02/07 - [리뷰] - [라디오스타] 독설의 독배 마신 김국진 장하다!!

을 통한 유입입니다. 거의 20만건 정도가 유입이 되었으니 말 다했죠. ^^;;
이외에도 2번 정도 주요한 위치에 글이 차지하게 되어서 꽤 유입이 있었습니다.

2008/02/21 - [시대유감] - 애드센스에 종속된 한국의 블로거?! - 내가 스스로 종속된 이유
2008/02/17 - [시대유감] - 피어싱한 남자는 어때요? 아니 피어싱한 사회인은 어때요?

덕분에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원했던 '소통'의 힘을 정말 강하게 느꼈습니다.

이외에 올블로그를 통한 유입도 보이고요.
올블로그의 경우에는 순간 순간이지만 메인에도 많이 뜨고 했었는데 (요즘은 좀 전적이 약하지만..^^;;)
역시 트래픽을 끌어 모으는 힘이 너무 약하더군요.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국에서의 포털의 힘을 정말 강하게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유입으로
mixsh.com이나 openblog가 보이는군요.

근데 여기서 참 대단한 유입이 보이는 것이
mynakai.cafe24.com
을 통한 유입입니다.

예전에도 한 번 글을 쓴 적이 있지만 (2008/01/31 - [블로깅] - 오랜만의 관음증 - http://mynakai.com/kiel/ 이야기)
어떤 개인분의 홈페이지입니다.
거기에 제가 호텔팩을 정리한 글이 링크가 되어있었는데(2008/02/06 - [여행] -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더욱 로맨틱하게~ 호텔 패키지 정리 1탄!)
그곳을 통해서 들어온 트래픽이 무려 240건이 넘는 것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들어오시는 분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테스트 겸해서 5일정도씩 글을 올리지 않으면 유입수가 급감하는 것으로 보아
정기적으로 들어오시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_-;;

개인적으로는 언젠가는 저도 위의 분처럼 외부 유입력까지 갖게 되는 블로거가 되었으면 하는 큰 소망이 있습니다. ^^;;

뭐 이제 정말 하고 싶은 얘기인데요. ^^;;
이렇게 주요한 유입 경로 이외에 가끔씩 보면 대체 이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지는 유입 경로들이 있습니다.

http://ko.abc-yoga.biz/

흠 이곳에서도 몇번 유입이 되더군요.
특이한 사이트같기도 하고, 다양한 언어로 지원이 되고, 뭔가 재미있는 곳 같습니다.
검색사이트 같기도 하고... 주소 이름도 재미있고... 요가를 가르치는 곳인가?
여튼 그렇습니다. ^^;;

http://blognawa.com


메타블로그사이트라고 하는군요.
개인이 운영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이트를 볼 때마다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웹의 힘을 느낀다고 할까요? 트래픽의 힘을 느낀다고 할까요?
아마 현재는 매우 미약한 곳이지만 멋지게 활동하다보면 좋은 성과를 얻지 않을까요?

http://www.sumabout.com


이런 뭔가 묘한 검색사이트들이 있더군요.
트래픽을 통해서 광고 수익을 얻는 것 같은데... 흠...
여튼 웹이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http://www.zagia.com/


이런 곳도 있습니다. 순수포털이라고 소개하고 있더군요.
'자기야~'라고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이곳을 통해서 제 글을 읽어 주신다니... 정말 대단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재미있어요.

그리고 메일을 통해서도 많이 유입이 되더군요.

http://intra.mobilians.co.kr/mail/
€http://e.oasys.kt.co.kr/eoffice/OWA/Email/
http://mail.google.com/mail/
http://cj.cj.net/WebMail/
http://oasys.kt.co.kr/eoffice/OWA/Email/
http://mail.dreamwiz.com/
http://mail.unitel.co.kr/
http://mail.daum.net/hanmail/mail/
http://mail.empas.com/
http://mail.nate.com/
http://mail.naver.com
http://mail1.lgtel.co.kr/

아마 제 글이 아웃링크로 메일을 통한 소식지에 포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 정말 다양한 메일들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뿐 아니라
예전에 추억의 장소인
유니텔이나 드림위즈도 있고
lgtel이라는 주소도 보이고 kt도 보이고 cj도 보이고...^^;;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주소로 메일을 주고 받고 있는 현실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유입 경로 중에 하나는

http://www.google.com/reader/view/


구글 리더입니다.
저도 쓰고 있지만 rss리더기의 역할을 하는 놈이죠.
이것을 통해서 보고 계시다는 것은
제 글을 '구독'하고 계신다고 억측할 수 있기 때문에... ^^;;
즐겁습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시든지
모두 모두 환영입니다. (당연한 얘기군요. ^^;;)
그리고 모든 웹사이트들 화이팅입니다!!

특히
정말 작고 작고 작지만
늘 노력하고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하는
모든 소사이트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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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애드센스에 종속된 한국의 블로거

라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계십니다. 대부분 애드센스죠.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광고에 짜증을 내고 있습니다.

상업주의를 비난하고

정보나 즐거움으로 제공되는 컨텐츠가 아닌
돈을 위해 제공되는 컨텐츠에 대해서

기업이 아닌
개인 개인인 블로거 마저
오염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십니다.

저도 일정 부분은 충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에 '종속된' 한국의 블로거
라는 것이 문제의 핵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당당하게
제가 종속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지 그게 애드센스만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정직한
상업수단이라면
어떤 서비스에도 종속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가 찾지 못했지만
그 중에 애드센스가 꽤 괜찮은 방식을 제시하고 있고요.
그래서 애드센스가 주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이라는 컨텐츠의 무형의 교류를 통해서
재화라는 객관적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구조에 대해서
열광 아닌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비상업적인 것만이
순수하거나 바른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무형의 자산(소프트웨어 등) 무료라는 것에
길들여진 우리의 컨텐츠 상황이
웹에서 이뤄지는 일이
상업적으로 재생산되면 안된다는
관념을 가져온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주제로
얼마전에 포스트한 글을 붙여서 드립니다.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드센스 수입이 $50이 넘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몇일 전이었습니다. (2008/02/13 - [못난이피터팬의 이야기] - 절반을 돌았습니다! - 애드센스 $50 돌파!)

그때 '절반을 돌았다'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단 몇일이 지난 시점에서 1차 목표를 했던 $100을 훌쩍 넘어서 $130 가까이 된 이유는?
다음 블로거 뉴스 트래픽 폭탄을 장렬하게 맞았기 때문입니다. (2008/02/14 - [블로깅] - 블로거 뉴스 폭탄 맞은 날! - 하나하나 살펴보자!)

정말 포털의 강력한 트래픽 효과를 몸으로 느낀 하루였죠. 덕분에 순식간에 목표치를 넘어 버렸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좀 허무해졌다고 할까요?

그런데 전 왜 애드센스 수입에 이렇게 집착을 하고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약 한 달 전에 애드센스를 달아서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대략 하루에 $4 정도의 수입을 얻은 꼴이 되는군요.

블로거 뉴스 폭탄은 제 능력이라기 보다는 포털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한다고 하면
하루에 대략 $1.5 정도의 수입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인터넷 라인이 한달에 대략 3만원이니 인터넷 비용은 낼 수 있는 비용이군요.
하지만 제가 쓰고 있는 티스토리가 무료로 제공되기에 망정이지
제 블로그를 개인 계정을 이용해서 서버를 사용한다면... 과연 손익이??

하긴 손익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최대 $4, 최소$1.5를 하루에 버는 꼴인데 왜!! 저는 애드센스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제가 구글빠여서?
제가 할일이 없어서?
제가 미국에서 수표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소원이여서? 인증샷을 날리고 싶어서??

구글 애드센스가 저에게 소통의 현실적인 이유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개인도
그 어떤 단체도
그 어떤 기업도

제가 웹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소통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주지 못했습니다.

기업의 힘은 기업의 힙이었고
개인의 능력은 개인의 능력일 뿐이었습니다.

땅을 파봐라 돈 10원이 나오냐!

라는 말처럼
인터넷에서 남과 소통해봐라 어디서 돈 10원이나 주냐!
라는 것이 저에게는 그동안의 현실이었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웹을 통해 소통을 하는 이유가 금전적인 이유만은 아닙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애드센스만을 이용해서 금전적인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에게

가장 직관적인 방법으로 - 광고와 클릭
가장 일반적인 교환으로 - 화폐의 교환
가장 객관적인 수단으로 - 실시간 보고서

를 기업이 스스로 작성해서 개인에게 넘겨준 경우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곘습니다.

물론 구글이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의 그 열심의 노력으로
더 많은 광고 공간을 확장해 갔으며
더 많은 광고 수입을 얻어 갔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어린아이에게 푼 돈을 손에 꼭 쥐어 주면서 돌린 찌라시로
더 많은 손님을 끌어 모은 가게 주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전의 어떤 웹의 공간도
제 손에 돈을 쥐어 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돈,돈' 하니까
돈에 환장한 놈 같군요.

차라리 이 글 쓸 시간에 펀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저의 글을 읽고
저와 생각을 나누고
저를 비판하고 칭찬하면서

웹이라는 공간에서 저의 위치를 만드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의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타인과 소통하면서
그 소통의 증거를
남겨줄 수 있는

현재의 최선이며
현실의 최고의 방법이

바로 저에게 있어서
애드센스
입니다.

여러분에게 애드센스는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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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2008/01/25 - [블로깅] - 구글 애드센스 적립수입 10$ 달성!!
2008/01/31 - [블로깅] - 구글 애드센스 수입 $20 돌파!!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었습니다.
애드센스를 가입한 것은 오래 되었지만 이제 실제로 활용은 한 것은 한달이 조금 안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목표가 $100이라고 하면 하루에 $100 이상을 애드센스 등 광고프로그램으로 수익을 얻고 계시는 여러 블로거분들에게는 참 어린애 장난 같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등 광고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순수한 의미의 블로그를 하시는 블로거분들에게는 참 가소로운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의 자격지심이기도 하겠지만

나름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정말 기억도 안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2400bps 모뎀을 이용해서 케텔을 들락거렸고
대학교에 들어가면서는 한컴을 이용해서 조금 빨라진 인터넷(WWW)이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수많은 총천연색 음란자료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면서
'컨텐츠를 이용해서 성공하자'
라는 막연하지만 너무 큰 꿈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그동안은 너무 아마추어였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의 용어도 알고 있었고
애드센스라는 것은 이미 가입도 해 있었고
회사 내부의 통계 자료도 알고 있었으며
회사 내의 미팅 중에
친구들과의 대화 중에
혼자의 머릿속에서

늘 모든 개념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자르고 붙이고
비판하고 감탄을 해 왔습니다.

근데...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직접 수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는 언제 블로그뉴스의 폭탄을 맞아볼까 은근히 기대하고
(파워 블로거들 엄청 부러워하고)
어떤 낚시 제목으로 낚을까 고민하면서
(그렇게 씹던 인터넷 짜리시 기자님들의 내공이 부러워지고)

그동안 제가 너무 아마추어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미 사회에 정착해
자신의 이름으로 뭔가를 이뤄낼 이때에
이제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실제의 데이터를 주고
실제의 피드백을 주고
실제의 즐거움과 실망을 주는

블로그+애드센스의 결합은
너무나도 큰 결합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제목도 못 쓰고
깊이있는 글도 못 쓰고
구조적인 사이트도 구성 못하는
저에게 있어서

한달 정도의 시간동안 주어진 $50불이라는 50%의 접근은
정말
정말 늦은 그리고 느린 접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100
아니
100%
를 위해서 나아가야겠습니다.

더 열심히 조사하고
더 즐겁게 낚고
더 열정적으로 글을 써서

제가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는
진정한
프로가 되고 싶습니다.

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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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블로깅에 열광하며 올인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제 순수한 영혼에 호로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이치고가 될 예정입니다.

사례1. 인터넷 기사 헤드라인에 낚이다.
before : 기자를 떠올리며 삼족을 멸할 정도의 욕설을 되뇌인다.


after : 그 분의 능력에 탐복하며 십일조를 바치면서 그 분을 뜻과 능력을 따르고자 한다.


사례2. 블로그 글에 가득한 구글 광고를 봤다.
before : 세속에 찌는 병든 영혼들을 소올소사이어티에 보내고자 참백도를 꺼내든다.


after : 글 속에 적적히 녹아 있는 레이아웃에 탐복하며 카카시의 카피술법을 되뇌인다.


사례3. 장백지 음란사진 관련 기사를 봤다.
before : 당나귀에 올라 탄다.


after : 장백지 태그를 단다.


사례4. 추천
before : 암웨이


after : 눌러줘 제발.


사례5. 메타
before : 메타콘


after : 올려줘 제발.


사례6. 티스토리
before : 옷가게 (www.tistory.co.kr)


after : 마약보다 더 중독성 강한 것을 은밀하게 점조직으로 소개 받은 사람에게만 나눠주는 검은 조직


사례7. 네이버
before : 시작페이지


after :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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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누적 방문자수가 10,000명이 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 1월 15일로 기억하니까 약 보름이 지났군요.
대략 하루에 300건 정도의 방문수를 보이다가 약 2일간 방문자수가 일 1,000명을 넘어서 누적 방문자수가 10,000명이 넘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럼 어떤 분들이 저의 방문자수에 도움을 주셨을까요?
전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다음과 같은 예측(이상)을 가졌습니다.

1. 여행기
2008/01/28 - [여행] - 일본여행 : 일본 료칸 - 유후인 하나요시(ゆふいん花由)의 아침식사 모습
2008/01/31 - [여행] - 전통의 맛을 느낀다 - 쿠로카와(黒川) 오갸큐야(御客屋) 료칸
2008/01/22 - [여행] - 앙코르와트 & 태국 여행기 (5) - 압둘라 되다!!


얼굴을 공개해 가면서 여행기를 올리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담백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많은 분들이 오실꺼야~"

2. 자동차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내부 (1부)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외부


자동차 사진을 열심히 찍어대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꾸며진 사진이 아니라 사용자가 느끼는 세세한 부분을 찍어서 올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실꺼야~"

3. 생활의 정보
2008/01/31 - [여행] - 아시아나 마일리지 쌓는 비법 첫번째 - 당신이 SK주유소 단골이라면!!
2008/01/16 - [쇼핑] - 인터넷쇼핑 싸게 하는 법 - 기본편


캡춰하고 예전 기억 떠올리고 인터넷에서 확인해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메이저 언론에서 보여주는 광고성 정보가 아니라 숨어 있는 정보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오실꺼야~"

4. 이슈
2008/01/28 - [시대유감] - 노대통령, 권양숙여사에 무궁화 대훈장 수여 - 엠파스 뉴스 왜 그러세요...
2008/01/25 - [시대유감] - 나포스 형님 진짜 대단하시다!!
2008/01/23 - [IT] - Youtube가 온다!! 나루토는 있나? - 유튜브 한국 공식 오픈


메타블로그나 포털사이트의 메인뉴스 들의 헤드라인을 보면서 이슈를 놓치지 않고 대응해 가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가장 큰 트래픽을 올릴 수 있는 키워드이면서 논쟁의 꺼리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실꺼야~"


네~ 여기까지가 저의 이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1/31 - [애니메이션] - 오늘은 2008년 1월 31일 목요일 - 나루토 265화 방영일

내용도 크게 없는... 단지 워낙 웹상에 가짜 파일들이 많아서 1월 31일이 일본에서 나루토 265화 방영일이기 때문에 265화의 제목을 가지고 있는 동영상 중에 1월 31일 이전 날짜로 되어 있으면 거짓 파일이라고 알려주려는 목적이 가장 큰 포스트가 저의 트래픽의 5분의 1정도를 차지했습니다. -_-;;
잘 낚은 것인가요?

역시 이상과 현실은 괴리가 있군요.
더 열심히 노력해야죠. 아직 시작도 제대로 안 한 것이죠!! ^^;;

여하튼 10,000 방문자를 넘길 수 있도록 다녀와주신 많은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방문자중 약 10%가 되는 재방문자 분들께는 감사*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제 포스트 중에서 나름 실용적이면서도 많은 분들이 읽으셨던 설호텔 패키지 정리글을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처음 글을 썼을 때는 제가 정리해서 보려고 적어 놓은 것인데 정말 많은 분들이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바로~ 2탄을 썼습니다. ^^;; 이게 저의 전략이죠.
2008/01/23 - [여행] - 설 연휴를 고급 호텔에서 편하게! - 설 연휴 호텔 패키지 총정리
2008/01/28 - [여행] - 설 연휴 호텔 패키지 총정리 2탄 - 또 다른 곳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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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는 현재 대략 일 평균 500명 정도의 방문자가 계십니다.
중복 방문자를 제외한 일일 순방문자(UV)의 경우에는 통계를 내는 스크립트에 따라서 달라서 정확히 모르겠군요.
뭐 결국 그만큼 들어 오시는 분이 많지 않다는 얘기죠.

근데 이 분들 중에서 요즘 대부분 차지하는 것은
'설 호텔 패키지'
라는 검색어를 통해서 포털을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입니다.

나름 블로그를 통해서 인터넷의 흐름을 좀 알아보고자...(거창하죠...^^)
플러그인의 유입경로 등을 자주 살펴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제 1월 30일부터 주구장창 한 경로를 타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늘어나더군요.

cafe24를 통해서 사용하는 개인 페이지였습니다.
흠. 주소만 처음에 보고는 뭐가 스팸을 양산하고 있는 곳이 아닌가라는 쓸데없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동안 대략 60건 정도가 그 url을 통해서 들어왔으니 저의 방문자수의 10%가 훨씬 넘는 수였습니다. 당황했죠.

그래서 바로 추적에 들어갔죠.
깔끔하게 제로보드로 만들어진 개인페이지였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 유명한 제로보드로 설치된 깔끔한 개인게시판이었죠.

그곳에서 이곳으로 들어온 이유는
역시나 제 호텔 패키지 글을 링크를 해 놓으셨더군요... ^^;;

그런데 너무나 놀라운 것은 짤막짤막한 일상의 내용을 써 놓은 그 페이지에서
저의 블로그로 넘어오는 수가 꽤 된다는 것입니다...

뭐랄까... 부럽기도 하고...ㅋㅋ
대체 뭐하시는 분인지 알고 싶기도 하고...

결국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아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근 1년치의 글들을 빠르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뭔가 비결을 알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결론은
모르겠습니다
입니다.

그냥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졌다는 것 밖에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정기적으로 오시길래~ 그리고 얼마나 그 글들에 관심이 있으시길래 링크까지 타고 들어오시는지 궁금해졌다는 것 밖에는...

여하튼 방문자수에 전전긍긍하는 저로서는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__)(--)

http://mynakai.com/kiel/
http://mynakai.com/

아래는 nakai라는 일본연예인에 관련된 페이지더군요!! 흠...smap 멤버였나~흠... ^^;; 기억력이... -_-

앞으로는 호텔 패키지 정리 같은 정리형 정보말고
제가 생산해 낸 컨텐츠로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 저로서는
부러운 홈페이지였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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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략 6개월 전 쯤에 쓴 이력서 중 일부입니다.
지원한 부분에서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 정도의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외 게임서비스사에게 한국의 게임을 넘어서 재미있고 사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게임의 외향적인 측면만을 단순하게 변경하는 소극적인 현지화가 아닌 게임의 발랜스까지도 퍼블리셔들의 성향과 각 국의 상황에 맞는 능동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적극적인 현지화의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기술적인 문제와 게임 발랜스라는 선결 해결 과제가 있지만 적극적인 현지화를 계약사에게 줄 수 있다는 프로세스를 보여준다면 우리가 보유한 컨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계약사의 계약의 의지와 사업의 활용도가 더욱 적극적이 될 것입니다.
해외 파트너사와의 계약 이전의 적극적인 현지화의 의지를 표현합니다. 계약 이후에 마케터와 기술지원팀과 기타 유관 부서와의 빠르면서도 확실한 내부 결정을 통해 해외 계약사와의 커뮤니케이터 역할만이 아닌 게임의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임 스튜디오의 대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좀 더 나아간다면 각 국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을 적극적으로 보여준다면 게임의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파트너 사에게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게임을 이용한 OSMU 등을 활용한 머쳔다이징, 에니메이션, 파생 게임 등의 활용성을 보여준다면 다양한 사업 활용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이머를 모객하기 위한 더 나아가서는 해외 퍼블리셔를 모집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수단이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소극적인 현지화가 아닌 적극적인 현지화를 통해서 기술적으로 접근하고 적극적인 코디네이터 역할을 통해서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흠... 역시나 문장이 너무 길었군요. 첫 문단은 단 한 문장입니다. -_-;;
그때도 쓰면서 느꼈지만 결국 이것저것 다 하겠다는 것이죠. 파트너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OSMU를 통해서 모든 분야에 파급력을 갖겠다... 쩝... (그래 너 다 해 먹어라!)
뭐 솔직히 대단히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이력서에 쓰라고 하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 얘기입니다. 그런 차별화된, 즉 신선해서 성공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라면 그 성공전략을 가지고 여기저기에서 성공하고 있겠죠. 아님 직접 사업을 하거나... -_-;;

여튼 이 질문 이외에도 다른 질문들이 많이 있었고 그 질문들에 성실히 답을 해서 인지 그냥 운이 좋았던지 서류에 덜컥 합격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적으로는 1차 면접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다는 이야기에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요구한 면접시간이 근무시간 중이라 시간 변경을 요청드렸는데 잘 안되더군요... -_-;; 친절하게 '불합격' 메일이 한참 지나서 오더군요.

갑자기 예전 이력서를 보여드리는 이유는
왠지 우울해서입니다.

결국
저 자신을 세일즈 하기 위해서
뭐든지 다 해 보겠다는 이력서를 쓰는 제 자신의 현실이 좀 우울해서요.

마음으로는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어찌보면 그래서 블로그를 열었고,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저의 경험과 지식이 네트워크를 통해 통용될 수 있는 길을 찾고 싶은 것이었는데...

그저 계속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뭐든지 해 볼 수 있다는
그저 그런 목표 없는 놈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우울합니다.

개발자가 아니라고 컴퓨터 공학과 안간 내 자신을 탓하지 말고
자본이 없다고 과외비 모두 써버려 부르주아 생활을 했던 내 자신을 탓하지 않을 수 있는

멋진 인터넷 환경이 바로 내 앞에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분석틀과 유저와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있는데...

결국 문제는 '목표 없음'이었음을 깨달아서
우울해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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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