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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차이가 있군요.

CTR가 1/3로 줄었습니다.

개인블로그라서 페이지뷰가 크지 않아서

금액의 단위가 크지 않아 (즉 몇 센트 차이라는 것이죠. ^^;;)

느낌이 크게 다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금액의 단위가 달랐다면! 헉!

글이 보이는 위치 아래에 구글 애드센스를 심은 것은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대단히 큰 차이를 가지고 오는 군요.

또 하나를 배운 느낌입니다.

어떤 레이아웃을 유지해야 할까요... 쩝...

고민이 됩니다.

일단 다시 구글 애드센스를 글 위로 올리고 다음 애드클릭스를 아래로 내렸습니다.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조만간 위치에 따라서 대략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포스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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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광고의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이 나오기 전에 무지 크게 자리를 잡고 있던 구글 광고 2 덩어리를

글의 내용이 나오고 나서 모든 내용이 나온 후에 나오도록 가장 아래로 배치했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는 일단 글제목 위로 위치를 위로 옮겨 보았습니다.

좌측 사이드바에 글의 내용이 나오는 부분 쯤에 구글 광고를 추가로 달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글의 내용이 더 눈에 빠르게 들어오면서도

글과 관련되어 있는 광고가 나온다면 빠르게 클릭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이 되어서 변경을 해 보았습니다.

광고를 넣는 것이

저의 블로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지만

제 글을 읽어 주시고

실질적으로 액션을 취해서

저와 소통이 되고 있다는 작은 결과물로 판단할 있는

작은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글의 내용에 부담이 안되면서

보다 편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자 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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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애드센스에 종속된 한국의 블로거

라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계십니다. 대부분 애드센스죠.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광고에 짜증을 내고 있습니다.

상업주의를 비난하고

정보나 즐거움으로 제공되는 컨텐츠가 아닌
돈을 위해 제공되는 컨텐츠에 대해서

기업이 아닌
개인 개인인 블로거 마저
오염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십니다.

저도 일정 부분은 충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에 '종속된' 한국의 블로거
라는 것이 문제의 핵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당당하게
제가 종속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지 그게 애드센스만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정직한
상업수단이라면
어떤 서비스에도 종속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가 찾지 못했지만
그 중에 애드센스가 꽤 괜찮은 방식을 제시하고 있고요.
그래서 애드센스가 주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이라는 컨텐츠의 무형의 교류를 통해서
재화라는 객관적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구조에 대해서
열광 아닌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비상업적인 것만이
순수하거나 바른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무형의 자산(소프트웨어 등) 무료라는 것에
길들여진 우리의 컨텐츠 상황이
웹에서 이뤄지는 일이
상업적으로 재생산되면 안된다는
관념을 가져온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주제로
얼마전에 포스트한 글을 붙여서 드립니다.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드센스 수입이 $50이 넘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몇일 전이었습니다. (2008/02/13 - [못난이피터팬의 이야기] - 절반을 돌았습니다! - 애드센스 $50 돌파!)

그때 '절반을 돌았다'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단 몇일이 지난 시점에서 1차 목표를 했던 $100을 훌쩍 넘어서 $130 가까이 된 이유는?
다음 블로거 뉴스 트래픽 폭탄을 장렬하게 맞았기 때문입니다. (2008/02/14 - [블로깅] - 블로거 뉴스 폭탄 맞은 날! - 하나하나 살펴보자!)

정말 포털의 강력한 트래픽 효과를 몸으로 느낀 하루였죠. 덕분에 순식간에 목표치를 넘어 버렸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좀 허무해졌다고 할까요?

그런데 전 왜 애드센스 수입에 이렇게 집착을 하고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약 한 달 전에 애드센스를 달아서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대략 하루에 $4 정도의 수입을 얻은 꼴이 되는군요.

블로거 뉴스 폭탄은 제 능력이라기 보다는 포털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한다고 하면
하루에 대략 $1.5 정도의 수입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인터넷 라인이 한달에 대략 3만원이니 인터넷 비용은 낼 수 있는 비용이군요.
하지만 제가 쓰고 있는 티스토리가 무료로 제공되기에 망정이지
제 블로그를 개인 계정을 이용해서 서버를 사용한다면... 과연 손익이??

하긴 손익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최대 $4, 최소$1.5를 하루에 버는 꼴인데 왜!! 저는 애드센스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제가 구글빠여서?
제가 할일이 없어서?
제가 미국에서 수표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소원이여서? 인증샷을 날리고 싶어서??

구글 애드센스가 저에게 소통의 현실적인 이유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개인도
그 어떤 단체도
그 어떤 기업도

제가 웹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소통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주지 못했습니다.

기업의 힘은 기업의 힙이었고
개인의 능력은 개인의 능력일 뿐이었습니다.

땅을 파봐라 돈 10원이 나오냐!

라는 말처럼
인터넷에서 남과 소통해봐라 어디서 돈 10원이나 주냐!
라는 것이 저에게는 그동안의 현실이었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웹을 통해 소통을 하는 이유가 금전적인 이유만은 아닙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애드센스만을 이용해서 금전적인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에게

가장 직관적인 방법으로 - 광고와 클릭
가장 일반적인 교환으로 - 화폐의 교환
가장 객관적인 수단으로 - 실시간 보고서

를 기업이 스스로 작성해서 개인에게 넘겨준 경우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곘습니다.

물론 구글이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의 그 열심의 노력으로
더 많은 광고 공간을 확장해 갔으며
더 많은 광고 수입을 얻어 갔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어린아이에게 푼 돈을 손에 꼭 쥐어 주면서 돌린 찌라시로
더 많은 손님을 끌어 모은 가게 주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전의 어떤 웹의 공간도
제 손에 돈을 쥐어 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돈,돈' 하니까
돈에 환장한 놈 같군요.

차라리 이 글 쓸 시간에 펀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저의 글을 읽고
저와 생각을 나누고
저를 비판하고 칭찬하면서

웹이라는 공간에서 저의 위치를 만드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의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타인과 소통하면서
그 소통의 증거를
남겨줄 수 있는

현재의 최선이며
현실의 최고의 방법이

바로 저에게 있어서
애드센스
입니다.

여러분에게 애드센스는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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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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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입이 $50이 넘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몇일 전이었습니다. (2008/02/13 - [못난이피터팬의 이야기] - 절반을 돌았습니다! - 애드센스 $50 돌파!)

그때 '절반을 돌았다'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단 몇일이 지난 시점에서 1차 목표를 했던 $100을 훌쩍 넘어서 $130 가까이 된 이유는?
다음 블로거 뉴스 트래픽 폭탄을 장렬하게 맞았기 때문입니다. (2008/02/14 - [블로깅] - 블로거 뉴스 폭탄 맞은 날! - 하나하나 살펴보자!)

정말 포털의 강력한 트래픽 효과를 몸으로 느낀 하루였죠. 덕분에 순식간에 목표치를 넘어 버렸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좀 허무해졌다고 할까요?

그런데 전 왜 애드센스 수입에 이렇게 집착을 하고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약 한 달 전에 애드센스를 달아서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대략 하루에 $4 정도의 수입을 얻은 꼴이 되는군요.

블로거 뉴스 폭탄은 제 능력이라기 보다는 포털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한다고 하면
하루에 대략 $1.5 정도의 수입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인터넷 라인이 한달에 대략 3만원이니 인터넷 비용은 낼 수 있는 비용이군요.
하지만 제가 쓰고 있는 티스토리가 무료로 제공되기에 망정이지
제 블로그를 개인 계정을 이용해서 서버를 사용한다면... 과연 손익이??

하긴 손익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최대 $4, 최소$1.5를 하루에 버는 꼴인데 왜!! 저는 애드센스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제가 구글빠여서?
제가 할일이 없어서?
제가 미국에서 수표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소원이여서? 인증샷을 날리고 싶어서??

구글 애드센스가 저에게 소통의 현실적인 이유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개인도
그 어떤 단체도
그 어떤 기업도

제가 웹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소통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주지 못했습니다.

기업의 힘은 기업의 힙이었고
개인의 능력은 개인의 능력일 뿐이었습니다.

땅을 파봐라 돈 10원이 나오냐!

라는 말처럼
인터넷에서 남과 소통해봐라 어디서 돈 10원이나 주냐!
라는 것이 저에게는 그동안의 현실이었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웹을 통해 소통을 하는 이유가 금전적인 이유만은 아닙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애드센스만을 이용해서 금전적인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에게

가장 직관적인 방법으로 - 광고와 클릭
가장 일반적인 교환으로 - 화폐의 교환
가장 객관적인 수단으로 - 실시간 보고서

를 기업이 스스로 작성해서 개인에게 넘겨준 경우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곘습니다.

물론 구글이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의 그 열심의 노력으로
더 많은 광고 공간을 확장해 갔으며
더 많은 광고 수입을 얻어 갔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어린아이에게 푼 돈을 손에 꼭 쥐어 주면서 돌린 찌라시로
더 많은 손님을 끌어 모은 가게 주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전의 어떤 웹의 공간도
제 손에 돈을 쥐어 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돈,돈' 하니까
돈에 환장한 놈 같군요.

차라리 이 글 쓸 시간에 펀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저의 글을 읽고
저와 생각을 나누고
저를 비판하고 칭찬하면서

웹이라는 공간에서 저의 위치를 만드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의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타인과 소통하면서
그 소통의 증거를
남겨줄 수 있는

현재의 최선이며
현실의 최고의 방법이

바로 저에게 있어서
애드센스
입니다.

여러분에게 애드센스는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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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많은 분들이 그렇지만
저도 역시 구글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역시 낚시 제목이라도 제 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나름 낚시 제목을 만든다고 하지만... 역시나 별반 효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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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 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광고를 보면 위에 같이

이지선 파격노출


이라는 문구의 광고가 있더라고요... 쩝...

어디인지 하고 보니까

무슨 '여행 역경매'라는 카페더군요. 국제전화도 파는 것 같고...

흠... 이지선 파격노출과 무슨 광계가 있는지?

이지선씨는 누구인지?

카페 담당자이신지...

저에게 소중한 광고비를 나눠주시는 소중한 광고주이시기 때문에 (클릭을 했다면...^^;;)
함부로 해 드릴 수는 없지만~ ^^;;

여튼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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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2008/01/25 - [블로깅] - 구글 애드센스 적립수입 10$ 달성!!
2008/01/31 - [블로깅] - 구글 애드센스 수입 $20 돌파!!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었습니다.
애드센스를 가입한 것은 오래 되었지만 이제 실제로 활용은 한 것은 한달이 조금 안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목표가 $100이라고 하면 하루에 $100 이상을 애드센스 등 광고프로그램으로 수익을 얻고 계시는 여러 블로거분들에게는 참 어린애 장난 같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등 광고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순수한 의미의 블로그를 하시는 블로거분들에게는 참 가소로운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의 자격지심이기도 하겠지만

나름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정말 기억도 안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2400bps 모뎀을 이용해서 케텔을 들락거렸고
대학교에 들어가면서는 한컴을 이용해서 조금 빨라진 인터넷(WWW)이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수많은 총천연색 음란자료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면서
'컨텐츠를 이용해서 성공하자'
라는 막연하지만 너무 큰 꿈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그동안은 너무 아마추어였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의 용어도 알고 있었고
애드센스라는 것은 이미 가입도 해 있었고
회사 내부의 통계 자료도 알고 있었으며
회사 내의 미팅 중에
친구들과의 대화 중에
혼자의 머릿속에서

늘 모든 개념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자르고 붙이고
비판하고 감탄을 해 왔습니다.

근데...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직접 수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는 언제 블로그뉴스의 폭탄을 맞아볼까 은근히 기대하고
(파워 블로거들 엄청 부러워하고)
어떤 낚시 제목으로 낚을까 고민하면서
(그렇게 씹던 인터넷 짜리시 기자님들의 내공이 부러워지고)

그동안 제가 너무 아마추어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미 사회에 정착해
자신의 이름으로 뭔가를 이뤄낼 이때에
이제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실제의 데이터를 주고
실제의 피드백을 주고
실제의 즐거움과 실망을 주는

블로그+애드센스의 결합은
너무나도 큰 결합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제목도 못 쓰고
깊이있는 글도 못 쓰고
구조적인 사이트도 구성 못하는
저에게 있어서

한달 정도의 시간동안 주어진 $50불이라는 50%의 접근은
정말
정말 늦은 그리고 느린 접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100
아니
100%
를 위해서 나아가야겠습니다.

더 열심히 조사하고
더 즐겁게 낚고
더 열정적으로 글을 써서

제가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는
진정한
프로가 되고 싶습니다.

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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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약 7일 전에 적립금 $10 달성 소식을 전했었습니다.

2008/01/25 - [못난이피터팬의 이야기] - 구글 애드센스 적립수입 10$ 달성!!

오늘 드디어 $20을 달성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혼자서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결과입니다.

제가 늘 그렇지만 시작하기 전에는

들어오는 사용자 성향 분석하고
블로그 구성도 멋지게 하고
시기에 따라서 광고 위치도 적절히 바꿔주고
때에 맞는 검색어를 미리 예측에서 관련글을 올리고
등등등

혼자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련한 내용을 마음껏 생각했었습니다.

결국에 현실의 벽은 높더군요.
아니 높다기보다 다르더군요.

결국 블로그라는 것이 자신이 알고 있는
아니면 알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찾아와 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2주가 조금 넘는 기간동안 효자가 된 글은

일본여행기도 아니고
기기관련 리뷰도 아니고
제 잡설도 아닌

설 호텔 패키지 정리 글이었습니다.
2008/01/23 - [여행] - 설 연휴를 고급 호텔에서 편하게! - 설 연휴 호텔 패키지 총정리
2008/01/28 - [여행] - 설 연휴 호텔 패키지 총정리 2탄 - 또 다른 곳은 없나?

왠지 남의 노래만을 불러야 하는 관광 나이트 밤무대 가수분들처럼
저도 제 글이 아닌 정보를 정리해서 올려야만 하는 것 같아서
약간 슬퍼지는군요.

뭐 열심히 노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밤무대 가수분들처럼 노력도 안하고 있으니 할 말 다 했죠.
그래도 나름 혼자 끄적여 가면서 점점 인터넷이라는 공간 안의 유저와의 네트워크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비록 평균 체류시간이 2분에 채 못미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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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웃으실지 모르겠습니다.
10$

100$이 넘어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
현재 10불 5센트입니다.
에드센스 코드를 받은 것은 꽤 오래전이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시작한 것은 약 10일전 15일부터였습니다.
하루에 1$씩 수익금이 생기고 있군요.
대략 하루에 2~3분 정도가 클릭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10$
하루에 1$씩이면 100일이 걸리겠군요. 그리고 지급 받는데까지 또 시간이 걸릴테니 날씨 좋은 5월에 나들이 주유비정도는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자축하고 싶습니다. 10$
100일 기념, 200일 기념 등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이
원래 그런 것 같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보다 발전된 내일을 바라기 때문에
목표를 정하고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바보같죠. 그냥 열심히 하면 될 것을 꼭 목표를 만들고...

하지만 10$에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 되었다는 것이 즐겁고
100$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내일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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