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야구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베어즈의 팬이기도 하고
서울에 살기도 하기 때문에
서울 잠실구장 이외의 야구장에 다녀 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아! 인천구장은 한 번 가 본 적이 있군요! ^^;;)
지난 주말
집에만 있기도 뭐하고
딱히 갈 곳도 없는데
대전구장에서
베어즈와 이글즈의 경기가 열리는 것이 생각이 나서
무작정 떠났습니다.
저의 첫! 원정 응원기입니다. ^^;;

대전구장은 인조잔디 구장입니다.
뭐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아닌 관계로
응원하는 저희 같은 팬에게는 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여하튼 푸른색은 언제나 봐도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예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질 낮은 인조잔디가 아니라
최신 공법으로 다시 만든 인조잔디 구장이라고 구장 안에 간단하게 전시가 되어 있더군요.
여튼
재미있는 것은 제가 지금 이 사진을 찍은 곳입니다.
이날 봄에 어울리지 않게 바람이 많이 불고 날이 궂어서 추운 날씨였습니다.
이곳은 그런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입니다. ^^;;

저 참숯나라 광고판이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곳은데
우동 등을 팔고 있죠. ^^;;
유리창으로 전면이 구성되어 있어서
우동을 먹으면서 야구 관람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인천구장 스카이 박스에서 야구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 있는 카페에서는 피자 등의 약간 가격대가 있는 음식을 팔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곳에서는 우동 한 그릇 먹으면서
나름 스카이 박스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사람들 많이 들어와서 보고 계시더군요.
전 처음에는 1루측에 있는 같은 구조의 건물을 보면서
유리창으로 되어 있길래
중계석이라고 생각하고
특이하게 1루측 관중석에 중계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보이는 아파트에 살면 야구를 매일 무료로 볼 수 있을까요? ^^;;
각은 잘 안 나 올 것 같습니다.
날씨가 안 좋아서인지
1루 내야석 쪽에도 관중이 다 차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벤트 등을 하면서 열심히 응원을 하시더군요.
가장 재미있던 것은
7회말에 홈팀이 점수를 얻으면
관중에게 땅콩을 주는
이 날은 점수가 안나서 패스~^^;;
어떤 방식으로 주는 지 궁금했는데, 못봐서 약간~ 아쉬웠다는!
잠실구장같으면 땅콩 몇개를 준비해야 하는지... -_-

외야도 아담합니다~
외야의 외곽쪽에 천장 아래에는
나중에 보니까
관람석이 테이블과 함께 세팅이 되어 있어서
먹을 것을 먹으면서 야구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테이블이 있는 좌석은
돈을 더 내고 봐야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항인데
이곳은 외야에 가족과 함께 오신 분 등을 위해서
따로 좌석을 마련해 놓았더군요.
지방구장의 아기자기함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3루측 내야석에서 구장 밖을 본 상황입니다.
구장이 작아서 내야석에서 바깥이 보이는 것이죠!
그래서! 재미있는 것은
저 바깥쪽 주차장에서 3~4명의 사람들이 서성이면서
파울타구를 가져가시더군요.
하하하 -_-;;
경쟁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도 동참할까 잠시 생각을 해 봤지만
그 분들의 경쟁심이 무서워서
포기
보너스 컷!

도시락 폭탄으로 알고 있는
윤봉길 의사의 동상입니다.
약간 캐릭터 느낌으로 만들어진 동상이더군요.
근데!!
제가 받은 교육이 잘 못 된 것인지
아니면
그간에 새로운 사실이 밝혀져서 바뀐 것인지
윤봉길 의사가 들고 있는 폭탄이!

수류탄이더군요. -_-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늘 어렸을 때 궁금했던 것이
도시락 폭탄이 어떤 방식의 폭탄인지였는데
흠...
이런 모양이었나보군요... 쩝... ^^;;
여튼!!
나름 즐거운 야구장 순례기였습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최고였을텐데...쩝...
조만간 다른 구장들로 성지순례할 예정입니다!
고고고!
베어즈의 팬이기도 하고
서울에 살기도 하기 때문에
서울 잠실구장 이외의 야구장에 다녀 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아! 인천구장은 한 번 가 본 적이 있군요! ^^;;)
지난 주말
집에만 있기도 뭐하고
딱히 갈 곳도 없는데
대전구장에서
베어즈와 이글즈의 경기가 열리는 것이 생각이 나서
무작정 떠났습니다.
저의 첫! 원정 응원기입니다. ^^;;
대전구장은 인조잔디 구장입니다.
뭐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아닌 관계로
응원하는 저희 같은 팬에게는 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여하튼 푸른색은 언제나 봐도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예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질 낮은 인조잔디가 아니라
최신 공법으로 다시 만든 인조잔디 구장이라고 구장 안에 간단하게 전시가 되어 있더군요.
여튼
재미있는 것은 제가 지금 이 사진을 찍은 곳입니다.
이날 봄에 어울리지 않게 바람이 많이 불고 날이 궂어서 추운 날씨였습니다.
이곳은 그런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매점
입니다. ^^;;
저 참숯나라 광고판이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곳은데
우동 등을 팔고 있죠. ^^;;
유리창으로 전면이 구성되어 있어서
우동을 먹으면서 야구 관람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인천구장 스카이 박스에서 야구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 있는 카페에서는 피자 등의 약간 가격대가 있는 음식을 팔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곳에서는 우동 한 그릇 먹으면서
나름 스카이 박스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사람들 많이 들어와서 보고 계시더군요.
전 처음에는 1루측에 있는 같은 구조의 건물을 보면서
유리창으로 되어 있길래
중계석이라고 생각하고
특이하게 1루측 관중석에 중계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보이는 아파트에 살면 야구를 매일 무료로 볼 수 있을까요? ^^;;
각은 잘 안 나 올 것 같습니다.
날씨가 안 좋아서인지
1루 내야석 쪽에도 관중이 다 차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벤트 등을 하면서 열심히 응원을 하시더군요.
가장 재미있던 것은
7회말에 홈팀이 점수를 얻으면
관중에게 땅콩을 주는
피너츠 타임!
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날은 점수가 안나서 패스~^^;;
어떤 방식으로 주는 지 궁금했는데, 못봐서 약간~ 아쉬웠다는!
잠실구장같으면 땅콩 몇개를 준비해야 하는지... -_-
외야도 아담합니다~
외야의 외곽쪽에 천장 아래에는
나중에 보니까
관람석이 테이블과 함께 세팅이 되어 있어서
먹을 것을 먹으면서 야구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테이블이 있는 좌석은
돈을 더 내고 봐야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항인데
이곳은 외야에 가족과 함께 오신 분 등을 위해서
따로 좌석을 마련해 놓았더군요.
지방구장의 아기자기함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3루측 내야석에서 구장 밖을 본 상황입니다.
구장이 작아서 내야석에서 바깥이 보이는 것이죠!
그래서! 재미있는 것은
저 바깥쪽 주차장에서 3~4명의 사람들이 서성이면서
파울타구를 가져가시더군요.
하하하 -_-;;
경쟁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도 동참할까 잠시 생각을 해 봤지만
그 분들의 경쟁심이 무서워서
포기
보너스 컷!
도시락 폭탄으로 알고 있는
윤봉길 의사의 동상입니다.
약간 캐릭터 느낌으로 만들어진 동상이더군요.
근데!!
제가 받은 교육이 잘 못 된 것인지
아니면
그간에 새로운 사실이 밝혀져서 바뀐 것인지
윤봉길 의사가 들고 있는 폭탄이!
수류탄이더군요. -_-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늘 어렸을 때 궁금했던 것이
도시락 폭탄이 어떤 방식의 폭탄인지였는데
흠...
이런 모양이었나보군요... 쩝... ^^;;
여튼!!
나름 즐거운 야구장 순례기였습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최고였을텐데...쩝...
조만간 다른 구장들로 성지순례할 예정입니다!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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