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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전혀 기여를 못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한달넘게 진행이 되고 있는 지금의 정권비판시위에 대해서
어떤 말이든 할 자격이 있는 지 참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무도 신경 안 쓰겠지만 ^^;;

그런데
지속적으로 국민을 협박하고 있으니
참으로 무서워지는군요.

대의민주주의라는 것이
가장 기본적으로는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모든 국민 한명 한명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것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서

국민의 대표

를 만들고
그들이 국민의 뜻을 바르게 이어나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인데...

무슨
국민을 협박하고 있으니...

5년후 다시 투표할 떄만 다시 머리를 조아릴 것이 뻔한데

대체 이제 이 나라에
대의민주주의는
의미없는 국가가 된 것인가요??

그리고
정부에서
그리고 일부에서
촛불집회가 정치집회가 되어간다고 하는데...

대체 그분들이 생각하는 정치는
'권력'을 얻는다는
아주 근본적으로 유치한 절대 결과론적인 목적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지...

정치란
바로 우리가 나라를 위해 하는 모든 행동입니다.

정치집회를 하지 말라면
투표도 하지 말아야 하고 (정치 지도자를 뽑는 행동이니)
국회의원, 대통령도 필요없겠군요...

하긴 지금의 상황은
자신들의 권력만을 이용해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목적만을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려는
아주 유치한
'실용주의'를 실천하려는 정부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탄생에 많은 지지를 보냈던 국민이 있고
안타까워 했던 국민이 있지만
이렇게 그들 모두가
이명박 정권의 일방향성에 대해서
이렇게 빠른 시일에
하나로 뭉쳐서
멋진 '정치집회'를 하게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국민의 힘을
투표에서만 구걸하지 마시고
지금의 난국을 제말 난국이라고 생각하시고
국민의 대의를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멋진 '정치집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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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요즘 좀 느끼는 상황이지만
`정치적 논리`라는 말에 대해서
명박 대통령께서
말씀이 많으시더군요.

이 대통령은 오늘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의 조찬회동에서 이같이 말하고 광우병 문제를 정치적인 논리로 접근해서 사회불안을 증폭시켜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MBC뉴스 발췌)

정치적 논리를
대단히 싫어하시는 대통령 같으십니다.

이번 뿐 아니라
대운하 등
뭔가 일이 터질때마다
정치적 논리로의 접근이
잘못된 것인 것처럼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럼 정치란 대체 무엇인가요?
늘 하는 일이지만
사전을 찾아봤습니다.(물론 편한 웹사전^^;)

정치 [ 政治 ]
[명사]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출처:엠파스 사전)

말장난이겠지만
명박대통령께서 말장난을 하고 계시니
저희같은 국민들도 말장난을 할 수 밖에 없군요.

정치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고
그 다시림을 통해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인간다운 삶을 얻기 위해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일
이라고 합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사전에 있는 말이라고요...

국민들이
뭘 걱정하는지
그런 걱정에 대해서
미리
준비해고
설득할 준비는 왜 안하시고



저지르고
`정치적 논리`로 자신에게 딴지걸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결국
명박대통령께서는
정치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
만으로 국한해서
그렇게
신나게 즐겁게
정치적 논리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실 작정을 하신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아~
무현 전 대통령은
너무 정치를 좋아하셔서 문제였는데
명박 현 대통령은
또 다른 문제로
저에게 큰 피로감을 주시는군요.

오히려
진정으로
`정치적 논리`라는 말을 좋아하시는 분이
명박 대통령이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정치란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
라는

이 말을
정치적 승리를 통해서
얻어 내신 이명박 정권 그룹은
제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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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에 보이는 것만 잡아 내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인지...

아니면 뭔가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혈안이 되어 있으신 분들인지...

44번 샴푸는 있는데 왜 '비누'는 없는지... 샴푸로 얼굴도 씻으라는 얘기인지...

왜 52개로 맞춰 놓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웹사이트에서 유저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메뉴하나 분류하는 것에도 얼마나 많은 고민과 비판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전국민을 상대로 (아니죠 1% 상위 계층을 뺀 99% 국민을 상대로)
발표하는 상황에서
분류도 정확히 되어 있지 않고
초등생이 만든 자료 같은 항목으로...

도대체 뭘 원하시는 것인지...

하긴 이런 것을 만들겠다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그 출발점부터가 문제가 되니
당연히 결과적으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자료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 저 품목들을 어찌 관리하시려는 것인지
그 범위도 다양하고
소비하는 주체와 방법도 다 다른데
어떤 집단에서 관리를 하실 것인지...

또 국무회의 등에서 몇마디 하시면
모두 알아서 기실 것인지...
하긴 그럴 수 밖에 없겠죠.

뭔가 행동을 보여줘야한다는 부담에 대해서는 매우 이해를 합니다만
한 번만 더 생각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52개 품목을 정하기 위해서
낭비되는 시간과 정신력 사이에서

보다 근본적으로
유통질서라든지
세계의 경제 질서에 따라서 요동을 치는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대책을 만드는 것 등

정말
이익을 보고 행동하지 않아도 되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에
HP와 SP를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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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기사 내용을 그대로 옮기고 싶지만
저작권 때문에 참습니다.
링크만 달아봅니다.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yt/4779/20080320n15958/

 
靑참모들 "준비 안하면 본전도 못 찾는다"

라고 시작을 하는군요...

기자는 준비 안해도 기본급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쩝...

정치세계에 최대의 이슈를 주셨고 지금도 직간접적으로 주고 계시는 노통이 집권할 때
노통까는 기사를 통해서
논란의 이슈화를 만들어 내어서
양쪽에 쌈 붙이고
그것을 통해서
즐겁게 기사 클릭수를 높였던 재능이
2MB시절에 더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습니다.

무슨 쌍팔년도 찬양기사도 아니고...

무슨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대통령은 쌀가루와 밀가루의 가격 차이가 왜 나는지 등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따져 물었다는 후문이다.

후문은 찾아서 기사화 하시든지...
무슨 카더라 통신도 아니고... -_-
야사를 정사로 만드시겠다는 것인지...

대체 어떤 내용을 기사로 작성해서 알려야 하는 것인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하긴
기사를 소비하는 독자가
특정한 계층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이런 기사를 충분하게 소화하실 분들이 있겠죠. 즐겁게.

혹시
위에서도 말했지만
논란을 통해서
양쪽 모두가 관심을 갖게 하는
아주 전략적인 글쓰기를 하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정도로
생각해서 쓰셨다면
짝짝짝

덕분에 저도 블로그 글 하나 더 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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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숭례문이 무너진 뒤

소위 말하는 정론 중 아무도 '이명박'이라는 이름을 들먹이지 않는다.

그래... 개방한 것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는 얘기가 아니다...

그래도

다른 일 같으면 정말 무지하게 덤벼들어서

먼지 하나까지 까발리려고 눈에 불을 켜는

정론 여러분들...

대체 왜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명박'이라는 이름을 꺼내지 않는가??

박수쳐드립니다.

뭐 이미 검은 기름이 바다를 덮어도

'삼성'이라는 이름을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던 것과 같겠지...

헉!
그러고 보니
그때도 자원봉사 운운하면서, 일본과 비교하면서 국민을 선동했는데
이번에도 성금 운운하면서, 일본과 비교하면서 국민을 선동하고 있군...

역시 뭔가 정론지에는 메뉴얼이 존재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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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8021210355738137&type=1&HEV1

성금이란 무엇일까?

정성으로 내는 돈이라고 한다.

정성이 왜 나올까?

불치병에 걸렸지만 가족의 힘으로 도울 수 없는 안타까운 어린 생명을 보면서

거대기업들의 파렴치한 범죄로 온 생계터인 바다가 검은 기름으로 죽어가는 안타까움을 보면서

우리는 정성을 보이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 정성을 보여서는 안된다.

우리가 국가라는 강력한 틀 안에 우리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라없는 서러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나라없는 서러움은?
힘없는 약자가 어이없이 당하는 문제일 것이다.
강자는 나라가 없거나 있거나 큰 문제가 없다. 아니 나라라는 틀이 없을 경우에 더욱 활개를 칠 것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나라라는 틀을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우리나 나라의 법을 지치고 세금을 내면서 받고자 하는 것은
매일매일 로또같은 돈 벼락도 아니고
매일매일 늘 행복한 삶도 아니다.

단지 억울함을 당하지 않을 수 있는 아주 작은 기본적인 보호이며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닥쳤을 경우 자신을 보호해줄 보호막인 것이다.

불치병에 걸린 안타까운 어린 생명은 우리나라의 사회보장 제도가 보호해줘야 하는 부분이며
검은 기름에 죽은 바다는 나라가 지쳤어여 했으며 나라가 치유했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 착한 대한민국인들은
정성을 다해서
거대기업은 잊어갔지만 자발적으로 바다로 바다로 떠났고
나라는 관심이 없었지만 자발적으로 전화번호를 눌러 2,000원의 성금을 안타까운 생명에게 보냈다.

그래...
이제 불에 탄 숭례문

이명박 당선자가 개방을 지시한 것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아니다.
제대로 지키지 못한 그래 우리의 잘 못이다.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국민의 잘못이다.

내 주변의 안타까운 생명이 불치병에 걸리는 것을 막지 못한 나의 잘못이고
거대기업이 거친 풍랑에 예인선을 띄우게 한 것을 막지 못한 나의 잘못이다.

숭례문이 타게 만든 것.
전소가 된 건.

모두 나의 잘못이다.

그래 정성을 보이자.

그래.

어짜피 세금으로 나갈 일.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자.

아니 차라리 숭례문 복원을 위한 복권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숭례문복권.

제발...
우리 이러지 말자...
제대로 살자...
평화의 댐 만들지 말자.
제발 제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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