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월 16 일 part 1 | ||
| ||
| 11 월 16 일 1 시경 또 부페 식당에 도착 | ||
|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설 연휴를 고급 호텔에서 편하게! - 설 연휴 호텔 패키지 총정리 (2) | 2008/01/23 |
|---|---|
| 앙코르와트 & 태국 여행기 (6) - 드디어 앙코르와트 사원이닷! (0) | 2008/01/22 |
| 앙코르와트 & 태국 여행기 (5) - 압둘라 되다!! (0) | 2008/01/22 |
| 앙코르와트 & 태국 여행기 (4) - 앙코르와트로 출발~ 길이 너무 험하다!! (0) | 2008/01/22 |


오후 12 시 12 분
약간 눌리는 기분 ^^ 오늘의 나의 컨셉은 어제 산 치마 입고 다니기 ^^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 보폭도 좁아지고 계단 오르고 내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 하지만 이미예상한 일 ... 나는 그저 즐거울뿐 . 단지 현지인들까지도 신기하게 봤기 때문에 그게 좀 ... 흐흐 뭐 그럴려고 입은 면도 없지 않아 있으니까 ... 하지만 생각보다 시원하지는 않았다 . 1 번 반을 둘러서 그런지 통풍도 잘 안되고 ... 흠 결국 중간에 체크아웃하러 호텔에 다시 들렸을때 다시 바지로 갈아 입었다 . 물론 무언유언의 압력 ( 앙코르 와트 갈때 치마 입고 가면 힘들다고 해서 ^^) 도 있었지만 ... 헤헤 뭐 내일 또 입지 뭐.
도 해서 ... 그런 등등의 이유로 3 잔이나 마셨음 . 위대한 증호 . 이곳은 무지 빵빵하게 에어콘을 가동해서 좋은데 흠 갑자기 나가기가 두려워지는 걸 흐흐 이제 나가면 다시 앙코르 와트로 출발 2 시간 정도 둘러보고 어제의 그 롤로코스트너 4 시간을 다시 타고 국경 지역으로 돌아간다 ! 앗싸 ! 화이팅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몇시인지는 모르겠다 . 계속 버스를 타고 돌아 다닌다 . 일단 무지 큰 호수에 도착했다 . 진짜 무진장 크다 . 바다 같다 . 길을 따라서 오면 지평선 밖에 안 보이고 물에 오니까 수평선 밖에 안 보인다 . 대단하다 . 우리나라는 이런 자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흠 ... 그런 악조건 속에서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우리나라 만세 ^^ 여하튼 8 명이 타는 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그 호수에 간다 . 특별하게 하는 것은 없다 . 그냥 호수위에 가옥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정말 망망대호 ( 망망대해가 아니라 -_-) 에 정차하고 사진을 찍는 것 밖에 없다 . 우리가 3 배에 나눠타고 왔는데 아마도 아버지와 아들들인 것 같다 . 정말 닮았다 . 흠 ... 우리가 탄 보트에는 캄보디아 현지 가이드가 탔다 . 태국도 마찬가지고 캄보디아도 이런 단체 관광을 할 때는 꼭 현지 가이드가 탑승을 해야한다고 한다 . 흠 ... 결국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겠지 . 그리고 감시도 하고 말이야 ... 흐흐 ... 중간에 호수 가기전에 통행세 비슷한 것도 내더군 . 여하튼 그렇게 호수에 가서 중간에 휴게소에서 쉬었다 . 새우 찜먹고 맥주 마시고 ... 흠 ... 그곳 아이들은 한국말을 잘하더군 . 뱀을 키우고 있는데 내가 무서워 하니까 이구동성으로 " 안물어요 " 를 남발하더라 . 흐흐 ... 그리고 옆에 악어도 키우더라
... 혼자서 3 층에 올라갔다 . ( 수상가옥이지만 2 층 3 층도있다 . 흐흐 ) 주변의 풍경이 정말 한국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 끝없는 수평선 ... 그리고 늪 ... 늪 ... 그 수풀사이로 개가 지나다닌다 . 흐흐 ... 여하튼 떠나갈때 꼬마 여자애가 " 안녕히 가세요 . 감사합니다 . 또오세요 " 등을 외치더라 흠 ... 상술 좋다 . 곧 부자되겠네 ^^ 수상가옥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표정이 밝았다 . 어린아이들은 흙탕물이지만 즐겁게 물장구를 치고 신나게 손도 흔들어 주고 ... 자신들의 안방을 함부로 보는 것인데 별 문제 없이 손을 흔들어 준다 . 친절한 사람들 ^^ 그렇게 다시 돌아왔다 . 난 처음에 호수 중간쯤에 있는 어딘가를 가는줄 알았다 . 알고 보니 호수는 그냥 갔다가 중간 휴게소에 들렸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다 . -_- 대부분의 관광객은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나이가 많은 사람들 ... 손을 흔드는 사람도 없다 .^^
그리고 나서 베트남 , 태국 , 캄보디아 음식 부페가 있는 그리고 압살라라는 민속춤을 볼 수 있는 곳에 도착 . 음식이야 뭐 월남쌈도 있고 튀김도 있고 서양식 빵도있고 닭다리도 있고 그랬다 . 재미있던 것은 천연 아이스크림이 있었던것 .... 대나무 통비슷한 곳에 뭔가를 넣어서 막대기를 꼽아서 나중에 물에 뚜겁게 해서 빼서 주더군 . 진짜 맛있었다 . 2 개나 먹었다 .^^ 거의 대부분의 손님은 우리나라나 서양의 할머니 , 할아버지들 ... 민속공연이 해도 그냥 먹는 것에만 관심이 있더라 . 난 그냥 푹 빠졌다 . 저런 멋진 춤은 아무생각없는 밥먹는 사람들 앞에서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 ... 뭐 하지만 결국 돈을 벌어야하는 것이니까 . 춤은 여러 나라의 것이 섞여 있는 듯 스토리도 있다 . 대부분의 스토리는 남녀 이야기 ... 좋다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는 튕긴다 . 헤헤 밀고 당기기 ... 여성들도 아름답다 ... 독특한 매력이 있다 . 몸매는 역시 얇지만 엉덩이의 중심점은 올라가있는 ... 하하 결국 여자만 본 것인가 ... 여하튼 좋았다 . 그러고 나서 다시 숙소로 와서 우리만의 시간 ... 맥주를 따로 사와서 야외 탁자를 빌려서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았다 ... 아 ... 피곤하다 벌써 1 시 19 분 ... 힘드네 ... 내일은 5 시 30 분에 일어나기로 했는데 ... 내일은 드디어 앙코르 와트 ... 기다 만빵 흐흐
6 시에 알람에 맞춰서 깼다 . 대강 세수만하고 아침 먹으러 출발 . 아침 부페 햄 , 볶음밥 , 소세지 , 죽 , 씨리얼 등등 있을 것은 다 있는 나름대로 괜찮은 상차림 . 돌아와서 다시 씻고 짐정리.
코너를 꺾은 것은 손에 꼽을 정도 ... 계속 직진이었다 . 앞으로 앞으로 ...
오후 9 시

을 것은 다 있네. 방 규모가 작지만 비지니스 호텔로 충분한 규모의 아기자기한 방이다. 샤워를 하고 나서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었는데 역시 몸은 뜨겁군... 약이 독하다. 독해 ... 내일은 이상이 없어야할터인데 말이야...-_-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음.(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방안의 냉장고 안에 병에 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