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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아시아나 항공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자주라고 해야 일년에 몇번이겠죠.
주로 사용하는 곳은 일본입니다. 가깝잖아요. ^^;;
아시겠지만 항공 마일리지를 쌓는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해외 출장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나
해외여행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쉽지 않죠.

물론 시중에는 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서 마일리지가 쌓는 카드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보통 1,000원에 1마일이죠. 물론 더 많은 적립을 해 주는 카드들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중에 SK주유소 단골이라면 꼭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 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전 SK직원도 아니고 아시아나직원도 아니고 카드사 직원도 아닙니다. ^^;;
또한 제가 모든 정보를 다 알고 비교해 드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보다 좋은 조건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자~ 꼬리내리는 것은 이쯤 해두고! 고고고!

당신이 만약 SK 주유소 단골이라면! 1,000원에 3마일리지!!

개인적으로 SK주유소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비싸서... -_-;; 예전에는 나름 주로 사용하는 주유소였는데 기름값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역시나 싼 주유소에 눈길이 가더군요. 하지만 만약 여러분 중 SK주유소 단골이 있다면 이 카드를 가입하는 것이 가장 최고의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방법입니다!!



바로! SK비씨카드!!
요놈이 효자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 SK주유금액 1,000원당 1포인트(월 1,000점 한도)

그럼 이 포인트는 어디에 쓰느냐? 기본적으로는 사은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커피포트, 텔레비젼 뭐 이런 것들이죠.

하지만! 사은품이 아니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3배로!! 즉 1포인트가 3마일리지로 적용이 된다는 것이죠.

따라서 간단히 말해서 1,000원당 3마일리지의 적립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기름값도 리터당 25원씩 할인이 됩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50원 이상의 할인 카드와 할인률은 비교할 수 없지만 1,000원에 3마일리지가 적립이 되면서도 할인이 되다는 것 자체가 대박입니다!!
게다가 비씨카드에서 적립되는 탑포인트도 함께 적립이 되니 뭐 쏠쏠한 카드죠.

SK주유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얼마나 주유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한달에 주유비로 약 20만원을 쓴다고 가정을 하면

200,000 / 1,000 * 3마일 = 600 : 600마일리지 적립
1년 : 600 마일 * 12 =  7,200마일
4년 : 600 마일 * 12 * 4 = 28,800마일

물론 주유비용을 1,000원 단위로 끊어서 계산하기 때문에 한달 총 금액에 20만원이라고 해도 딱 600마일이 적립되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근사치는 나올 것입니다.
약 4년을 꾸준히 적립하면 일본 왕복(30,000마일)을 할 수 있는 마일리지 적립이 되는군요.
헉... 오래 걸립니다. ^^;; 기름값사용분만 생각해봐도 1년간 4년간 960만원 이상을 써야 일본을 왕복할 수 있겠군요!!
솔직히 이 카드 사용만으로 보너스 항공권을 얻는다는 것은 상당한 인내심을 요하죠! 으~~
앞으로 알려드릴 다른 방법(카드 사용, 국제 전화, LGT 등)과 가끔 해외여행을 통해 쌓을 수 있는 마일리지 합산 등을 통한다면 생각보다 많이~ 그리고 자주 마일리지를 쌓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아시아나의 경우에는 스타얼라이언스라는 세계 최대의 항공기 동맹의 가입사이기 때문에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높죠!

참고로 비씨카드이니까 왠만한 은행에서는 모두 가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bc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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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때는 2006년이었습니다.
10월이었죠.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때 정확히 9번의 일본 출입국 도장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호텔, 민박, 게스트하우스, 친구집, 기숙사 등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일본에서 경험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료칸(旅館)은 전혀~ 경험이 없었습니다. 가격이 비싸기도 했고 보통 혼자서 여행을 많이했던 저에게 별반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그런데!! 2006년 10월 두군데의 료칸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의 한 곳인 하나요시는 이미 소개를 해 드렸고요. 이번에는 하나요시와는 성격이 많이 다른 오갸큐야 료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갸큐야는 쿠로카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쿠로카와

무슨 ET같은 포즈군요.
쿠로카와는 큐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여러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서 1일 이용권을 구매하면 하루동안 다양한 료칸의 다양한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1일 이용권 등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로카와의 경우에는 산속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만 정말 잘 꾸며 놓은 관광객을 위한 마을입니다.
이곳 자체가 구로카와 온천조합의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서 정성스럽게 마을 전체를 꾸며 놓았다고 합니다.
가보시면 알겠지만 과연 이 모든 것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맞는지 의심이 생길 정도로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운 곳입니다. 주변에 다른 큰 온천마을에 비해서 명성이 떨어지던 시기에 온천조합장의 지휘 아래에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서 마을을 살리기 위해 그 모든 것을 해 냈다고 합니다.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중에 다시 자세히...^^(늘 짧은 지식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숙박하게 될 료칸은 오갸큐야(御客屋) 료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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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에 이정표가 잘 되어 있습니다. 크지 않은 마을이라 걸어다니면서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이정표가 잘되어 있으니 길을 잃을 염려는 뚝!
가운제 제가 묵을 오갸큐야 료칸의 안내판도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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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은 이렇습니다. 그냥 시골집 같은 모습이군요. ^^;; 아주 오래된 집입니다. 외부는 손을 봐서 그나마 현대식이지만 내부 마루등은 정말 오래된 마루 모습 그대로의 시간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에도시대부터 있었던 집이라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러면 대체!! 얼마나 된 료칸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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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절 환영한다는군요!! 리사마입니다. ^^;;
그 오른쪽으로 가타가나가 난무하는 이름이 보이는군요. 제 옆방에 외국인 사위와 함께 온 일본인 가족이 묵었습니다. 마르친~~ 흠... 역시 가타가나는 읽기 어렵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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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오갸큐야의 뒷쪽 모습입니다. 방에서 물소리가 정말 시원하게 들려서 확인해 보니 바로 이 뒷편으로 개천이 힘차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 거짓 웃음!!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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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히 보시면 왼쪽 편에 대나무로 울타리가 보이는데 그 안쪽으로 노천탕이 있습니다. 나름 프라이버시가 보호가 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건물 안에도 2개의 가족탕이 있으며 반대쪽으로도 노천탕이 따로 있습니다. 1층은 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고요 숙소는 2층에 몰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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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작은 현관을 지나서 다다미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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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쪽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나무가 보여주는 세월의 흐름이 보이시나요? 저 작은 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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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통하는 문입니다. ^^;; 비데도 설치되어 있군요!! 비데는 기본!! ^^;; 반짝 반짝 윤이 나는 마루 바닥의 모습이 왠지 화장실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화장실에 구비되어 있는 일용제품들도 나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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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유카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돌돌 말려있는 것은 허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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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길을 떠났습니다. ^^;; 겉에 입는 옷도 있더군요. 함께 입었습니다!! 주머니에 넣은 것은 료칸에서 받은 쿠로카와 안내 지도입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이것저것 참 준비 한 것이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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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길 잃을 염려는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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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도 사먹었습니다. 케잌인가... -_-

오갸큐야의 가이세키는 다음 시간에!!^^;;

참고로 현재 자란넷에서의 최저가격은 1인당 7500엔(식사제외)입니다.  자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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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안녕하세요. 주말을 보내고 뭔가 멍~한 기분에 글을 올립니다.

일전에 소개 드린 하나요시의 저녁식사 모습은 올려 드렸는데 혹시 아침식사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분을 위해서 짧게 남겨 봅니다.

2008/01/17 - [여행] - 일본여행 : 럭셔리 일본 료칸 체험! - 유후인 하나요시(ゆふいん花由)

오늘의 아침식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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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군요. 김, 생선, 샐러드 등등이 보이는군요.
그런데 밥상에 정작 밥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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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통에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맘껏 알아서 먹으라는 얘기죠.
질 좋은 쌀로 만들었는지 고슬고슬하면서도 기름기가 좔좔좔
말 그대로 밥맛으로만으로도 군침이 돌게 만드는 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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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밥까지 놓여진 아침상이 되었군요.
참고로 밥은 더 달라면 마구 마구 주신다는~
'고항 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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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도 상당히 깔끔합니다.
계란말이와 함께 나오는 반찬은 흠... 맛이 기억이 나지 않는 것으로 봐서 그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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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메인이군요. 새싹도 보이고. 일본식 매실 짱아찌도 보이는군요. 그렇게 심한 맛이 아니라 좀 순화 시킨 맛이라서 그래도 먹을 수는 있습니다!!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죠. ^^;; 김치가 외국사람에서 입맛에 안 맞을 수 있는 것처럼 우메보시(일본식 매실 짱아찌)도 입맛에 안 맞기 쉽습니다. 그나마 관광지 등에서는 순화된 맛으로 제공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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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들고 먹고 마시는 것이 일본식이죠.
수저는~ 없어용~ 달라고 하면 줄지도~ 전 그냥 들고 마시고 먹었어용~

오늘 현재로 일본 숙소 검색 사이트 www.jalan.net을 통해서 검색해 본 결과
1인당 16,000엔부터 1박(석식,조식)이 가능하군요! ^^;; (자세한 세부 사항에 따라 다양한 가격이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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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11 월 16 일 part 1  



오후 12 시 12 분
기대만빵의 앙코르 와트 ... 흠 ... 오전부터 서둘러서 앙코르 톰 ( 툼 ?) 이라는 곳을 들렀다 . 몇개의 사원 ... 툼레이더에서 나왔다는 나무 뿌리와 함께 있는 사원 ... 기억에 남는 것은 기념품을 팔려고 달려드는 아이들 ' 일달라 , 원달라 ' 를 외치는 아이들 ... 부서진 유적들 . 물론 어짜피 발견이 되지 않았다면 묻혀질 유적이었고 이것 덕분에 이들이 먹고 사는 것이겠지만 뭔가 씁쓸 ... 나도 이곳에 와서 사진이나 찍고 그냥 돌아다녔지만 이곳은 사람들의 출입을 막아야한다는 생각뿐 . 안 그러면 계속 무너져 내릴것만 같다 . 재질도 일단적인 딱딱한 돌이 아니라 원래는 약한 돌인데 말리면 딱딱해 지는 돌이라고 한다 . 그래서 그런지 만지니까 부드럽다 ... 약간 눌리는 기분 ^^ 오늘의 나의 컨셉은 어제 산 치마 입고 다니기 ^^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 보폭도 좁아지고 계단 오르고 내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 하지만 이미예상한 일 ... 나는 그저 즐거울뿐 . 단지 현지인들까지도 신기하게 봤기 때문에 그게 좀 ... 흐흐 뭐 그럴려고 입은 면도 없지 않아 있으니까 ... 하지만 생각보다 시원하지는 않았다 . 1 번 반을 둘러서 그런지 통풍도 잘 안되고 ... 흠 결국 중간에 체크아웃하러 호텔에 다시 들렸을때 다시 바지로 갈아 입었다 . 물론 무언유언의 압력 ( 앙코르 와트 갈때 치마 입고 가면 힘들다고 해서 ^^) 도 있었지만 ... 헤헤 뭐 내일 또 입지 뭐.

11 월 16 일 1 시경 또 부페 식당에 도착  


오호 ... 매일 부페군 ... 호호 대단한 여행이야 ... 호사스럽다 케케케 좋아 좋아 . 흠 ... 어찌된 것이 여행 와서 살이 더 찐 것 같다 . 흐흐 원래 여행은 가난하게 해야 하는 법인데 말이지 . 여하튼 뭐 어제 먹었던 부페 식당과 거의 같은 형식 . 보니까 이곳에도 무대가 있는 것으로 봐서 저녁에는 어제 압살사 공연 본 것과 같은 형식의 식당인 것 같다 . 여하튼 ... 뭐 음식도 비슷하고 ... 흠 캄보디아 전통 음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가장 다른 음식은 내용물을 골라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국수 ! 하하 ! 배불러서 죽는줄 알았다 -_- 그리고 뭔가 쌀국수가 있었는데 소스가 정말 뭔가 구린 강한 향이 났다 . 내가 이국에 와서 왠만하면 음식 안 가리는데 이것은 좀 먹기 힘들겠더군 ... 결국 포기 ( 이것만 있었다면 이것도 물론 맛있게 먹었겠지만 다른 음식이 지천으로 깔린 상태에서 내가 먹을 이유가 없지 케케케 ) 뭐 그밖에는 만두도 있었고 뭐 꼬치도 있었고 결국 무난한 수준의 무난한 맛의 음식들 ( 만약 맛이 너무 튄다면 여러나라 관광객들이 와서 먹을 수가 없잖아 ) 후식으로 먹으려고 가져온 얼음 갈은 것에 나름대로 소스를 첨가한것은 으 ... 맛이 요상 ... 색깔은 빨강 , 보라 등으로 화려한데 맛은 닝닝 ... 전혀 매치가 안된다 . 홍차가 내 입맛에 맞고 너무 피곤하고 졸리기도 해서 ... 그런 등등의 이유로 3 잔이나 마셨음 . 위대한 증호 . 이곳은 무지 빵빵하게 에어콘을 가동해서 좋은데 흠 갑자기 나가기가 두려워지는 걸 흐흐 이제 나가면 다시 앙코르 와트로 출발 2 시간 정도 둘러보고 어제의 그 롤로코스트너 4 시간을 다시 타고 국경 지역으로 돌아간다 ! 앗싸 ! 화이팅
새벽 0 시 30 분
드디어 캄보디아와 태국의 국경에 있는 호텔에 도착 ! 신난다 . 흠 ... 이 호텔의 시설은 ... 약간 허접 . 늦게 와서 그런지 벨보이도 안 보이고 ... 쩝 ... 이런 벌써 고급이 되어 버린거야 ... 흐흐 솔직히 좋은 것 같다 . 카지노가 딸려 있는 호텔이다 ... 피곤해서 카지노 하고 싶은 맘도 없고 ... 쩝 ... 캄보디아에 있는 호텔이지만 태국 사람이 운영한다고 하더군 그래서 그런지 종업원들도 모두 덩치가 큰 태국 사람들 생김새도 다르다 ...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헤헤 여하튼 샤워부스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완전히 유리벽 ... 흠 ... 그런데 물리 샌다 ... 된장 ... 이게 뭐얏 ! 참 호텔 들어올때 모자도 벗어야 하고 검색도 받아야 한다 ... 흠 ... 웃기는군 ... 뭐 우리한테 하는 검색이야 형식적이지만 쩝 삑 소리가 나도 그냥 보내더라고 헤헤 참 도착은 10 시 30 분을 넘겼다 . 불빛하나 없는 끝없는 직선 비포장 도로를 지나가는 것은 기사에게는 물론 승객에게도 엄청난 에너지와 인내를 요구한다 .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중간에 두번 쉬었다 . 한번 한 명이 너무 소변이 마려워서 잠시 정차했던 것을 빼고 쉼없이 달렸다 ( 걸리면 벌금 ^^) 흙먼지를 많이 먹어서인지 아니면 에어콘과 바깥온도의 급격한 차이 때문인지 목이 부었다 . 흠 ... 그래서 그런지 뜨거운 홍차만 계속 마시고 싶더라고 헤헤 참 ! 이곳에 와서 늘 부페식으로 먹다보니까 점점 살이 찌고 있다 .-_- 허리도 거의 1 인치를 불었을 것 같다 . 흠 ... 이러면 뽀대가 안나는데 된장 ^^ 여하튼 오늘 저녁도 늦게 호텔 부페식당에서 했다 . 입맛에 맞는 음식이 별로 없었다 . 중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대부분 음식이 중국식인 것 같다 . 그나마 죽하고 국수만 입에 맞았다 . 흠 ... 물론 나야 입에 안 맞아도 하나씩은 계속 집어 먹기 흐흐 ... 참 차에서 중간에 놀이 시간을 가졌다 . 흠 ... 단체 여행의 매력인가 ? 단체로 여행을 다니는 것과 게임을 하는 것에 모두 익숙하지 못한 나로서는 참 낯선 광경 ... 그래도 늘 그렇듯이 즐겁게 동참 ... 벌칙으로 노래 한곡 ( 나항상 그대를 귀염버젼 (^^) 편집본 ) 했다 . 흠 ... 유치함도 가끔 필요하는 곳이 있는 것 같다 . 하지만 피곤 ... 피곤 ... 늙어서인가 ... 흠 ... 뭐 피곤해도 술먹자면 또 신나게 먹겠지만 하하핫 흐흐 내일부터는 진짜 아저씨들 관광 코스라던데 쩝 ... 이래서야 원 ... 빨리 태국 노래 시디 사야하는데 ... 흠 ... 사람들 선물도 사야하고 된장 ... 할 일이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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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11 월 15 일 part 2  

몇시인지는 모르겠다 . 계속 버스를 타고 돌아 다닌다 . 일단 무지 큰 호수에 도착했다 . 진짜 무진장 크다 . 바다 같다 . 길을 따라서 오면 지평선 밖에 안 보이고 물에 오니까 수평선 밖에 안 보인다 . 대단하다 . 우리나라는 이런 자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흠 ... 그런 악조건 속에서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우리나라 만세 ^^ 여하튼 8 명이 타는 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그 호수에 간다 . 특별하게 하는 것은 없다 . 그냥 호수위에 가옥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정말 망망대호 ( 망망대해가 아니라 -_-) 에 정차하고 사진을 찍는 것 밖에 없다 . 우리가 3 배에 나눠타고 왔는데 아마도 아버지와 아들들인 것 같다 . 정말 닮았다 . 흠 ... 우리가 탄 보트에는 캄보디아 현지 가이드가 탔다 . 태국도 마찬가지고 캄보디아도 이런 단체 관광을 할 때는 꼭 현지 가이드가 탑승을 해야한다고 한다 . 흠 ... 결국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겠지 . 그리고 감시도 하고 말이야 ... 흐흐 ... 중간에 호수 가기전에 통행세 비슷한 것도 내더군 . 여하튼 그렇게 호수에 가서 중간에 휴게소에서 쉬었다 . 새우 찜먹고 맥주 마시고 ... 흠 ... 그곳 아이들은 한국말을 잘하더군 . 뱀을 키우고 있는데 내가 무서워 하니까 이구동성으로 " 안물어요 " 를 남발하더라 . 흐흐 ... 그리고 옆에 악어도 키우더라 ... 혼자서 3 층에 올라갔다 . ( 수상가옥이지만 2 층 3 층도있다 . 흐흐 ) 주변의 풍경이 정말 한국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 끝없는 수평선 ... 그리고 늪 ... 늪 ... 그 수풀사이로 개가 지나다닌다 . 흐흐 ... 여하튼 떠나갈때 꼬마 여자애가 " 안녕히 가세요 . 감사합니다 . 또오세요 " 등을 외치더라 흠 ... 상술 좋다 . 곧 부자되겠네 ^^ 수상가옥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표정이 밝았다 . 어린아이들은 흙탕물이지만 즐겁게 물장구를 치고 신나게 손도 흔들어 주고 ... 자신들의 안방을 함부로 보는 것인데 별 문제 없이 손을 흔들어 준다 . 친절한 사람들 ^^ 그렇게 다시 돌아왔다 . 난 처음에 호수 중간쯤에 있는 어딘가를 가는줄 알았다 . 알고 보니 호수는 그냥 갔다가 중간 휴게소에 들렸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다 . -_- 대부분의 관광객은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나이가 많은 사람들 ... 손을 흔드는 사람도 없다 .^^
지금 이곳 텔레비젼을 틀어 놓았는데 시설이 좋은 호텔인지 채널이 어제 보다 무지 많다 . 아침에 보니까 '301 302' 라는 한국영화도 자막없이 그냥 틀어주더군 . 지금 보니까 bbc,nhk 등등 모든 방송이 다 나오는 것 같다 . 재미있다 . ^^ 여하튼 원래 호수에서 나와서 어딘가로 가서 ( 산이라고 하는데 이곳 분위기로 봐서 그냥 우리 언덕정도만 될 듯 ) 일몰을 보는 것이었는데 가이드 아줌마의 생각보다 해가 빨리 져서 그냥 씨엥립 시내를 둘러 보는 것으로 대신했다 . 나에게는 대다행 !! 그냥 버스로 돌아만 보려다가 사람들에 성화에 못이겨 ( 가이드는 이런것을 싫어하는 듯 ) 가게들이 있는 곳에서 쇼핑을 했다 . 나에게는 대다행인 이유는 이제부터 입고 다닐 치마를 살 수 있었다는 것 . 호수에서 현지 가이드가 우리 배에 타서 남자가 입는 치마 살 수 있냐고 물어 봤는데 정확히 잘 모르더군 . 앙코르 와트가면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시장에서 내리니까 나한테 이곳에서 살 수 있다고 안내하고 한 가게에 들어가서 샀다 . 처음에는 그냥 품이 넓은 바지 ... 를 권하더라 -_- 결국 현지 가이드가 이해를 못한 것이었어 . 몇번의 설명끝에 겨우 발견 ... 정말 남자가 입는 치마 맞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 모르겠다 ... 맞다고 하는데 ... 흐흐 ... 아닐지도 ... 여하튼 처음에 7 불 불렀는데 2 번에 걸쳐 5 불에 샀다 . 흠 ... 더 싸게 사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워낙 그런것을 못하니 ... 기념으로 산거니까 헤헤 ... 여하튼 그렇게 사니까 우리 가이드 아줌마가 나한테 압둘라라고 하더군 ... 그 전에 머리에 수건을 동여 맺거든 ... 졸지에 압둘라가 되었다 . 흐흐

11 월 15 일 part 3
 

그리고 나서 베트남 , 태국 , 캄보디아 음식 부페가 있는 그리고 압살라라는 민속춤을 볼 수 있는 곳에 도착 . 음식이야 뭐 월남쌈도 있고 튀김도 있고 서양식 빵도있고 닭다리도 있고 그랬다 . 재미있던 것은 천연 아이스크림이 있었던것 .... 대나무 통비슷한 곳에 뭔가를 넣어서 막대기를 꼽아서 나중에 물에 뚜겁게 해서 빼서 주더군 . 진짜 맛있었다 . 2 개나 먹었다 .^^ 거의 대부분의 손님은 우리나라나 서양의 할머니 , 할아버지들 ... 민속공연이 해도 그냥 먹는 것에만 관심이 있더라 . 난 그냥 푹 빠졌다 . 저런 멋진 춤은 아무생각없는 밥먹는 사람들 앞에서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 ... 뭐 하지만 결국 돈을 벌어야하는 것이니까 . 춤은 여러 나라의 것이 섞여 있는 듯 스토리도 있다 . 대부분의 스토리는 남녀 이야기 ... 좋다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는 튕긴다 . 헤헤 밀고 당기기 ... 여성들도 아름답다 ... 독특한 매력이 있다 . 몸매는 역시 얇지만 엉덩이의 중심점은 올라가있는 ... 하하 결국 여자만 본 것인가 ... 여하튼 좋았다 . 그러고 나서 다시 숙소로 와서 우리만의 시간 ... 맥주를 따로 사와서 야외 탁자를 빌려서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았다 ... 아 ... 피곤하다 벌써 1 시 19 분 ... 힘드네 ... 내일은 5 시 30 분에 일어나기로 했는데 ... 내일은 드디어 앙코르 와트 ... 기다 만빵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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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11 월 15 일 part 1  

6 시에 알람에 맞춰서 깼다 . 대강 세수만하고 아침 먹으러 출발 . 아침 부페 햄 , 볶음밥 , 소세지 , 죽 , 씨리얼 등등 있을 것은 다 있는 나름대로 괜찮은 상차림 . 돌아와서 다시 씻고 짐정리.

오후 2 시 30 분
카사 앙코르 호텔 도착
물론 나는 벨보이에게 짐을 들게 해서 ( 자신의 짐을 들고 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 흐흐 그냥 기념이잖아 ... 어짜피 이 사람들은 그 돈이 봉급이 될테니까 !^^) 1 불을 팁으로 주고 방에 도착 . 오 ~ 어제 호텔보다 오히려 더 좋다 .(4 박 동안 최고의 시설을 자랑했다 !!) 방도 좀 더 넓고 티비 채널도 더 많이 나오고 흠 ... 화장실 시설도 더 훌륭하다 . 어제 호텔은 샤워 커튼이었는데 오늘 호텔은 샤워 부스 ^^ 너무 편하게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 . 흠 ... 돈은 벌어볼만하다.
흠 ... 오늘의 일정은 계속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었다 . 공항에서 탄 큰 버스를 타고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으로 갔다 . 그곳에서 가이드를 따라서 알아서 국경을 통과하면된다 . 그때 여권은 그곳 직원이 맡아 둔단다 -_- 아주 웃긴다 . 흠 ... 그리고 사진 한 장이 필요하고 ( 사진이 없으면 3 불을 내면 된다고 한다 . 흠 ... 결국 돈이라니까 돈 ... 뭐든지 돈 ~^^ 그리고 급행료로 5 불씩 줬다 . 그러면 그냥 통과다 . 심사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 국경지역이라서 구걸을 하는 꼬마아이들이 많다 . 가이드가 주지 말라고 한 이야기도 있고 난 이번 여행에서 1 불 잔돈을 가지고 오지 않은 이유가 있기도 하고 여하튼 주지 않았다 . 참 우리의 짐은 수레 ( 진짜 나무 수레 ) 로 옮겨져서 실어 나른다 . 모든 것이 돈하고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이다 . 그렇게 이제는 캄보디아 버스를 탔다 . 저번 버스보다 작은 버스 . 기아 버스였다 . 25 인승정도 되는 듯 . 그리고 신나게 직선으로 달렸다 . 코너를 꺾은 것은 손에 꼽을 정도 ... 계속 직진이었다 . 앞으로 앞으로 ...
도로 사정이 좋은 것은 1 시간 정도였다 . 그리고는 내리 비포장도로 . 물론 차선도 없다 . 흙먼지 ... 움푹 패인 도로 ... 거의 롤러코스트너를 탄 기분이었다 . 좌석의 간격이 좁아서 무릎이 깨지는 줄 알았다 ^^ 중간에 2 번 쉬었다 . 식당같은 곳에서 물 등을 사먹고 화장실을 쓰는 개념이었다 . 이것하려고 일인당 10 불씩 냈다 ... 흐흐 ... 물먹는 것도 일이다 . 오호 ~ 이곳의 여성들은 몸매가 물론 동양인의 얇은 몸매지만 조금 다르다 . 엉덩이 끝이 올라왔다는 표현이 맞을까 ? 태국도 그런 것 같은데 태국에서는 밤에 사람이 없을 때 이동해서 잘 모르겠고 흠 ... 뭐 여하튼 어디가나 이쁜 사람은 이쁘다 ... 흐흐 처음에는 조금 시설이 큰 곳에서 내렸고 한 번은 시설이 작은 시골 마을 같은 곳에서 내렸다 . 여기도 아이들이 다가와서 1 불 달라고 한다 . 흠 ... 물론 없다 . 시계 반지 달라고 한다 ... 물론 줄 수 없다 .^^ 바나나 먹었는데 떪다 . 흠 ... 코코낫 먹었는데 맛 없다 -_- 그리고 앙코르 와트가 있는 도시 시엔립에 도착해서 한국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 흠 ... 갈비 ... 뭐 ... 그냥 그랬다 . 결국 여행사로 여행오면 이럴 수밖에 . 밖에 잠깐 나갔다가 오토바이 탄 아저씨가 다가와서 레이디 마사지 받으러 가지 않겠냐고 한다 . 궁금했지만 참을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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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막상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먹느라 바뻐서 자세한 사진들을 못 찍었더군요. (--)(__)(--)
그래도 일단 있는 것들을 위주로 몇 장 올려보겠습니다.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일어를 정말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하기 때문에 도저히 어떤 음식 들인지 물어볼 수가 없었답니다^^;;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이 안에 생선이 들어 있었죠. 같이 뿌려 먹으라고 레몬이 나왔고.. 흠... 옆의 곡식은  뭐였을까요??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순서가 바뀌었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 1인용 불판입니다. 아래의 딱 1명이 먹기 좋을 만큼의 고기를 올려 놓고 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불판이죠.  여럿이서 함께 먹는 것을 즐기는 한국에는 잘 안 어울릴 수 있겠지만 위생적이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고기 육질이 보이세요? 마블링이라고 하나요? 고기 사이 사이로 잘 들어가 있는 지방질... 정말 그 맛은... ^^;;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사시미도 당연히 나왔고요~ 무슨 종류의 고기인지는... ^^;; 맛은 끝내줬다는 것!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하나요시 가이세키 요리


샐러드 형식으로 뭐랄까 월남쌈 같다고 할까요? 깔끔하면서도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벌써 1년이 훌쩍 넘은 기억에 다양한 사진이 없어서 제가 원하는 것처럼 사진을 통해서 저의 즐거웠던 기억을 제대로 공유해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가이세키라는 것에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특산요리라고 하더라고요. 료칸 같은 곳에서 그 지역의 메뉴로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2번 료칸에서 머물렀는데 역시나 메뉴가 많이 다르더라고요. 물론 야끼니꾸나 사시미가 나오는 것은 동일하지만 그 야끼니꾸의 고기 종류나 사시미의 고기 종류가 달랐습니다. 그리고 물론 같이 나오는 반찬들도 달랐고요. 료칸 들을 예약할 때 같은 방이라도 가격이 매우 다양하게 있는 곳들이 이습니다. 그 가격의 차이는 저녁 식사 메뉴의 차이라고 할 수 있죠. 그 만큼 단순히 숙박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료칸에서는 식사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두둥!

다음번에는 구로카와의 오갸꾸에서 먹었던 말고기 얘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그 지역 특산품이 말고기더라고요~ ^^;;
식도락을 즐기고 남들과 조금은 다른 일본 여행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꼭 료칸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2008/01/18 - [여행] - 사진으로 보는 일본 여행 : 하나요시 - 퓨전 료칸의 내부 모습 (1)
2008/01/17 - [여행] - 일본여행 : 럭셔리 일본 료칸 체험! - 유후인 하나요시(ゆふいん花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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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