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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1탄의 결과는 리터당 9km도 못가는 안습의 결과였죠.
(2008/03/20 - [리뷰] - 혼다 시빅 2.0(Honda Civic 2.0) 체감 연비 1탄)

이번엔 어떨까요?

이번에도 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주유를 3번에 나눠서 하게 되어서 좀 오차가 클 수도 있습니다만!

총 주유량 : 49.513 리터

총 운행거리 : 600 키로

따라서 리터당 연비는

약 12.12km !!

허걱!!
연비가 확~ 뛰었군요!!!

가장 큰 차이는
이번에는 차량 운행의 절반 이상을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역시 시내 주행시 연비가 낮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군요...

고속도로를 달리면서는 연로게이지가 정말 안 떨어지더군요!! 두둥!! 고속도로만 달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

2008/01/17 - [리뷰] - 혼다 시빅 2.0 (Civic 2.0) 사용기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외부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내부 (1부)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내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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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거의 차를 한달에 2~3번만 운행하는 편이라
연비를 따로 계산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오랜만에 주유를 해서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이전 주유 이후 이번 주유까지
352.8km

를 주행했습니다.

이번에 주유량이
39.57L

입니다.

따라서

리터당 약 8.9km가 나오는군요.

이런...
제 운전 스타일의 문제인가요.
(속도를 즐겨라~ 붕붕)
연비가 쩝...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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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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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보실 수 있는 계기판의 모습이죠?
어둡군요.. .라이트를 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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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군요. 헉!! 3천키로를 간신히... 주말에만 쓰다보니...
2단 계기판중에 아래쪽은 3칸으로 구분되어 있군요. 가운데에 rpm과 외부 온도, 미터계 등이 있고요.
우측에는 각종 내부 기기들에 대한 안내, 경고등이 위치해 있고
좌측에는 기어에 대한 안내와 문등에 다한 안내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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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계기판 역시 3구역이로 되어 있고요. 가운데가 속도계 좌측이 엔진 온도 우측이 연료 게이지입니다! 가득이군요!! ^^;; 어제 주유했습니다!!
2단 계기판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속도와 rpm이 한 눈에 들어 온다는 것이죠. 모두 가운데에 위, 아래로 위치하고 있어서 운전중에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그 둘을 동시에 시선의 분산없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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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주행시에 주행에 상당히 집중할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예뻐서 질리지 않는다고 할까요? 미적인 부분과 심적인 부분이 동시에 충족이 되는 모습입니다. 이 모든 것이 앞좌석의 데시보드가 다른 차량에 비해서 상당히 깊게 위치에서 올 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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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의 좌측에는 크루즈 기능이 위치합니다. 뭐 한국에서는 거의 쓰일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미국같은 큰 나라에서는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엑셀을 밟지 않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속도 계산은 미국식으로 합니다. 마일단위죠..(역시나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기능이군요!!)  cancel 버튼이 있지만 주행 중에는 엑셀이나 브레이크 조작을 하면 바로 크루즈 기능은 중단이 되게 됩니다. 딱 1번 시험삼아 사용해 보고는... 전혀 안쓴다는..
그 윗쪽에 +자가 있는 것이 패들 쉬프트 레버입니다. (맞는 용어?) 기어가 S(Sports에 약자인드)로 되어 있을 때 다른 차종의 경우에는 레버를 통해서 1단에서 5단까지 조절을 하는 것을 운전대 그립을 잡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운전에 몰입을 할 수 있게 만들죠. 그리고 경주용차를 운전하는다는 느낌을 살짝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배려? ^^;; 역시나 거의 안 쓰고 있는 기능이죠. 2.0 기본입니다. 1.8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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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음향기기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군요. 뭐 요 버튼이면 라디오, cd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윗쪽의 - 표시는 패들쉬프트레버죠. 단수를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거의~ 쓸일이 없다는...(스포츠모드 주행 중에도 아시죠 속도가 낮아지면 자동으로 단수가 줄어든다는...) 엔진 브레이크 기능을 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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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박스의 모습니다. 주차 브레이크의 위차가 특이하죠?
기억 박스 역시 특이 한 모습입니다. .원형이죠. 레버도 두둡해서 상당히 그립감이 좋습니다. 그 윗쪽에 - 자로 되어 있는 뭔가 홈이 보이는데요. 제가 평소에 2중 주차를 할일이 없어서 몰랐습니다만 요즘 차량은 N에서는 차량키가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업사원이 설명해 줄 때 건성으로 들어서 2중 주차할 일이 생겼을 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_-;; 일단 P에서 키를 뽑은 후 저 -자 부분을 드라이버나 칼 등을 이용해 뽑으면 구멍이 나오는데 그 안에 키를 넣거나 비슷한 모양의 것을 넣어야 N로 기어가 움직입니다!! 즉 기어를 강제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전 그냥... 2중 주차 안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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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열선 버튼도 보이는군요. 컵 홀더도 부드럽게 나오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뭔지 모르겠는 저 드림카카오 옆의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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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 입니다. 제가 담배를 끊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요 뭄품이 흡연자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인기라고 하더군요. 전 사탕 보관함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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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보드가 상당히 깊죠? 좌석에서 손을 뻗으면 절대 유리창에 닿지 않습니다. 숙여야 합니다!! ^^;;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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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 컷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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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박스의 모습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토의 활성화 이후 팔걸이가 되고 있는 곳이죠... -_- 역시나 지저분하군요.. 조만간 내부 세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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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움직여서 위치를 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드림 카카오가 이제는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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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원래 Civic 고급 승용차로 나온 모델이 아니어서 차량용 냉장고 기능등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있나? ^^;; 참고로 요즘 한국 차들에게 일반적으로 달려 있는 옵션인 전자동 시트 위치 변경 버튼(이야! 정확한 용어를 모르니 참 유치한 말이 나오는군요.^^)은 없습니다. 수동입니다. 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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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트는 착 사람을 감쓰는 느낌을 주는 모습입니다. 귀차니즘에 90도 변환을 안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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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도 비슷합니다. 머리 받침대의 모습만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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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홀더와 받침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중간 나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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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에서 본 앞좌석의 모습니다. ^^;; 저 흰 동그라미는!! 후레시 때문에 찍힌 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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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좌측에 있는 버튼입니다. 주행표시 바꾸는 버튼과 계기판의 광량조절 버튼입니다. VSA버튼은 차량의 전복이나 쏠림을 막아 준다고 하는군요. 영업사원 이야기가 off로 할 일이 없다고 합니다. -_- 해 본적 없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저 빈 버튼 영역들은 뭘 넣을 수 있을까요? 정품만 쓰는 저로서는 참 궁금합니다.
그 아래로 코인박스로 할 수 있는 공간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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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선바이져. 거울이 있군요!! 등도 있어요!! 제 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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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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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 등과 선루프용 조작버튼입니다. 2.0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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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루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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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루포 활짝 뒷쪽! 유리를 열고 닫는 것은 버튼으로 자동! 막는 것은 열떄는 자동 닫을 때는 손잡이를 통해서 수동!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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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루프만 닫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길기만 길었던 내부 모습 2부였습니다.
다음에는 주행중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두둥!!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외부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내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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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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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찍은 순서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다른 차량과 비슷하게 문에 차량의 모든 창문을 열고 받을 수 있는 파워 윈도우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창문 버튼을 잠그는 버튼도 있고요 역시 안전을 위해서 차량 문을 열 수 없게 만드는 버튼도 보이는 군요. 사이드 미러의 위치를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가장 윗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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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로 운전석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빅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인 온전대의 모습입니다. 다른 차량에 비해서 작고 약간 오목하게 되어 있습니다. 경주용 자동차의 핸들의 모습을 차용했죠. 상당히 다이나믹하고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게 합니다. 소위 말하는 10시 10분으로 그립을 잡고 운전을 했을 때 상당한 안정감을 보여 줍니다. 살짝 보이는 기어 박스의 모습도 기타 차량과 차이가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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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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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차량이라서(수동은 공식 수입이 안된다는... -_-) 크러치 공간에 발을 놓을 수 있는 발판이 보이는 군요. 그 왼쪽으로는 본넷을 열 수 있는 레버가 보입니다. 차량 구입후 딱 2번 궁금해서 써봤다는... 차량은 기름과 물만 넣으면 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나쁜 유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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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청소를 몇달때 안 했더니... -_-;; 사진을 찍으니 상당히 잘 보이는군요!! ^^;; 레버 하나로 트렁크와 주유구를 열수 있습니다. 당기면 트렁크 누르면 주유구... 하하 아시죠 이런 것 상당히 헷갈리는군!! 주유소에서 트렁크 열리는 모습은 심심치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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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좌석의 모습입니다. 국내 2.0 급 차량에 비해서 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2.0 차량들이 크게 나온다고 할까요? ^^;;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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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보이는군요... 헉! 운전석 뒤의 저 것들은!! 조카에게 응징을 해야 겠습니다. 차량 구입시 영업사원에게 받은 우산이 보이는군요. 혼다 마크가 찍혀있습니다.ㅋㅋ 전 저런 비매품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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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인 제가 앉으면 무릎이 살짝 앞좌석에 닿습니다. 180조금 넘는 키입니다. 앞좌석이 운전석이기 때문에 최대한 뒤로 밀었다는 것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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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운전석을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핸들이!! 틀어져 있군요...ㅋㅋ 살짝 시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2중 계기판(이것도 공식 용어인지는... ^^;;)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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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에 달려 있는 실내 등입니다. 차량의 가운데가 아닌 뒷좌석 쪽에 있습니다. 요즘 추세겠죠? 솔직히 이번에 찍으면서 알았습니다.ㅋㅋ 제가 뒷좌석에 탈일이 있었어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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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정품 오디오와 공조 시스템입니다. 오디오는 6개의 시디가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고속도로 테이프는 안 들어갑니다. ^^;; mp3와 wma파일 가능하고요 보시면 알겠지만 폴더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 폴더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얘기죠! 단 mp3굽기 귀찮아서 안 사용해 봤습니다. ^^;;
비상등이 빨갛게 빛을 발하고 있군요. 그 옆에 전자동(이야~ 무슨 80년대 용어군요) 공조 장치가 보이네요. 복잡한 기능은 없이 심플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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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에 있는 시거잭 확대 모습입니다!! 시거잭이 1개라서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시는 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도 있겠군요. 확장하는 기구를 사셔야 할 듯~ 그 아래에 보이는 것이 aux단자 입니다. 외부 음향 기기를 연결할 수 있죠. 잭이 있으시면요. 평소에는 스프링식으로 닫히는 뚜껑이 있어서 있는지도 잊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진찍으면서 생각이 다시 났다는... 그 왼쪽에는 공간이 있어서 동전등을 보광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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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로는 열고 닫을 수 있는 보관함이 또 있답니다! 밀도 열 수 있는 슬라이드식입니다.

헉...헉... 너무 길군요... 내부 모습 2부에서는 조종석(운전석)과 계기판 위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외부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내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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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혼다 시빅 옆모습

혼다 시빅 옆모습

제 혼다 시빅입니다.
오늘은 제 혼다 시빅의 방금 구워온 따끈 따끈한 사진들을 가지고 이곳 저곳을 살펴보겠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찍은 것이라... -_-;; 멋진 사진들은 혼다 공식 홈페이지등에 너무 많아서요. 저는 그냥 구석 구석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대신하게습니다. 내부 사진도 바로 공개됩니다! ^^;;
혼다 시빅 옆모습

혼다 시빅 옆모습


제 모델은 혼다 시빅(Civic) 2.0 모델이고요.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수입차들이 그렇지만 있는 옵션 없는 옵션 모두 다 달고 온 모델입니다. 사이드 미러에 방향 지시등도 멋지게 들어가 있는 것이 그런 이유고요. 1.8모델에는 이것이 없습니다. 화이트인데 펄이 들어간 모델입니다. 국내 차량에서 찾기 힘든 펄 느낌입니다.
혼다 시빅 사이드 미러

혼다 시빅 사이드 미러

사이드 미러가 접혀 있는 모습입니다. 펼쳐져 있는 모습은 귀찮아서 안 찍었다는... ^^;;
보시면 알겠지만 미러에서 차앞쪽으로 창문이 A자가 누운 듯한 모습이 들어간 것이 보입니다. 공식명칭을 잊었는데요 이 부분이 다른 차종에 비해서 꽤 급니다. 이유는 차의 모습을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위쪽에서 차량 앞쪽을 찍은 모습입니다. 와이퍼의 일부분이 보이는군요. 일반 고무 와이퍼가 아닌 재질입니다. 하하!! 이 재질도 까먹었습니다. -_-;; 조만간 혼다 홈페이지에 가서 정보를 보고 수정하겠습니다.
본 사진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차량 유리가 상당히 날렵하게 누웠습니다. 그래서 옆모습을 보시면 다른 차종에 비해서 앞유리창의 크기도 크고(길고) 각도가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이런 이유로 차량이 상당히 날렵해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좌석에 앉았을 경우에 상당히 넓은 공간감을 가져와서 갑갑하지 않은 느낌을 줍니다.
혼다 시빅 뒷모습 왼쪽

혼다 시빅 뒷모습 왼쪽


바로 뒷모습입니다! ^^;; 후미등도 상당히 귀엽습니다. 스포츠카를 닮은 듯한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범퍼로의 연결 부분이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2.0모델에는 후방 감지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1.8모델은 일반적으로 영업사원이 서비스로 달아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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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i-VTEC이라는 모습이 선명하군요. 뭐 혼다의 엔진이라는 얘기죠...^^;; 전 자동차는 기름과 물만 넣고 달리는 것만 알기 기계적인 메카니즘은... -_-;; 높은 알피엠에서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역시나! 자세한 미사여구는 혼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

머플러라고 하는 곳이죠. 배기구. 2개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쁜 것은 사실입니다. 후방 감자기가 보이는군요. 1.8모델에서 이 배기구역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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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쪽에서 바라면 차량의 옆모습입니다. 주유구는 왼쪽에 있습니다. 이 주유구의 위치는 항상 헷갈리더군요. 천장에서 내려오는 주유소에 가면 상관이 없지만 기타의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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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씀드린 앞 유리창 부분. 아마 A필러인가 하는 용어로 기억됩니다. 상당히 크다는 것이 느껴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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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내부 모습입니다. 흠... 트렁크니까 내부 관련 글에 넣었어야 했나? 여튼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짐이 전혀 없어서 횡~ 하군요. 빨간색으로 보이는 것은 살 때 받은 삼각 지지대 입니다. 고정할 수 있는 끈이 트렁크에 있어서 고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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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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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가 상당히 넓고 제 차가 참 깨끗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 아까 말씀드린 삼각대의 모습도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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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윗쪽에는 뒷 좌석을 접을 수 있는 레버가 달려 있습니다. 흠... 사용해 본 경험은 없군요. 솔직히 이 사진을 찍기 전까지 잊고 있었습니다. ^^;; 레버에 있는 이미지 만으로 레버의 기능이 설명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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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등(맞는 용어인지?)이 들어왔을 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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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이 들어왔을 때의 모습입니다.  HID 등이라서 상당히 야간에 밝은 시야를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형광등을 켜고 다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역시 2.0에서는 기본 사양입니다. (전 바꾼 것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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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등의 모습입니다. 역시 2.0에서는 기본 1.8에서는 따로 장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휠의 모습이 살짝 보이는군요. 역시 문외한이라 찍는 것도 잊었습니다. ^^;; 휠도 정품입니다. 2.0기본 사양이죠. 16인치였나? 하하!! 제가 이렇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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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루프 장착 모델입니다. 물론 2.0 기본 사양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살 때 달려 있는 것 이외에 기타 부속품이 없습니다. ^^;; 참! 와이퍼는 다른 차량과 달리 양쪽 와이퍼가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것 처음에 보면 재미있습니다. 즉 화면의 왼쪽 와이퍼는 왼쪽 방향으로 오른쪽 와이퍼는 오른쪽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보통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죠. 장점은? 재미있습니다.

전체의 모습을 찍은 사진은 혼다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분적으로 특징 있는 부분을 보여 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차량과는 상당히 다른 스타일의 차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호불호가 확실히 나뉠 수 있는 차량입니다.
다음에는 내부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두둥~
2008/01/21 - [리뷰] - 사진으로 완벽 설명하는 혼다 시빅 2.0 - 내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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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못난이피터팬


자동차 이야기를 하면서 사용기라는 용어를 쓰니까 왠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현재 더 어울리는 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 관계로 사용기로 칭하겠습니다.

추후에 자세한 사진 등을 첨부한 추가 사용기가 올라갈 예정입니다.일단 Civic은 저의 첫차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차들을 좋아합니다. 특히 일본 경차나 박스카들을 좋아합니다. 일본의 좁은 도로 사정과 주차문제인지 몰라도 대단히 다양하고 작지만 알찬 차들이 일본에 많은 편입니다. 시빅을 선택하기 전에 그레이수입이 되고 있는 일명 효리카인 닛산의 큐브도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왼쪽 핸들이 주행에 위험함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서 접게 되었습니다. 향후에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차량입니다. ^^;;

여하튼 첫 차를 구입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차들을 봤습니다. 특히 세단형 보다는 해치백 스타일에 끌리는 입장에서 당시 막 출시된 현대의 i30가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흠...근데 매장에 가서 실제 차를 보고 나니 왠지 뭔가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특히 뒷부분의 디자인은 날렵하고 알찬 모습이 아니라 다이어트가 필요한 펑퍼짐한 뚱뚱한 엉덩이가 생각이 들더군요.
가족과 상의 후 차를 한 번 사면 10년 이상 꾸준히 타야한다는 생각에 좀 더 알찬 차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4천만원 이상의 고급 승용차를 선택하기는 어려웠고 국내에 정식 딜러를 통해 수입된 외제 차량 중에 혼다가 가격적인 측면에서 3천만원대에서 해결을 할 수 있더군요. 물론 일본이나 미국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다 30%이상의 고가로 구입하게 되는 형편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수입해도 비슷한 가격이 들어갈 것이고 원하는 차를 타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결국 질렀습니다. ^^;;

특히 당시에 결정적으로 선택에 도움을 준 것은 시빅 특유의 계기판 모습니다. 혼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자세히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간단히 설명드리면 2단으로 속도계와 기타의 계기들이 분리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운전을 할 때 단지 일반적인 승용차를 모는 것이 아니라 우주선을 모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 물론 우주선을 조종해 본 경험은 없지만 내가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조정'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합니다. 게다가 소위 말하는 Dashboard가 상당히 깊게 장착되어 있습니다. 앞면 유리창이 다른 차들에 비해서 각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죠. 이로 인해서 앞 좌석의 경우에는 상당히 넓은 좌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따라서 승차시 시원한 느낌을 가져옵니다.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 시빅을 운전하다 보니 아버지의 신형 산타페를 타면 평범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왠지 운전에 재미가 없게 되더군요. 역시 저는 간사한 동물입니다.

저는 자동차는 기름과 물만 있으면 움직인다는 것 이외에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딱히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처럼 치장하거나 정비 등에 관심을 갖지도 않죠. 특히 세차는... ^^;; 그런 저에게 기본적으로 순정의 모습으로도 날렵함과 독특함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시빅은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능적인 측면에서는 2,000cc의 엔진에 비해서 컴팩트한 외관으로 인해서 (대략 아반테보다 약간 크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시원 시원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의 차종에 비해서 작은 핸들은 경주용차를 몰아보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죠. 힘 좋은 엔진에 반응이 빠른 핸들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자신이 원할때 가속하고 원할때 감속하고 원할때 좌/우로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운전이 결국 '조정'의 느낌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런 빠른 반응은 국내의 차들에 비해서 딱딱하게 튜닝된 서스펜션이 한 몫을 한다고 하더군요.

딱 한마디 시빅은 젋은 2인을 위한 화끈한 승용차

입니다.
물론 동전의 양면처럼 단점은 따라옵니다.
일단 앞좌석이 넓지만 차체 자체는 아반테 정도이기 때문에 뒷좌석이 한국의 2,000cc급 자동차에 비해서 좁게 됩니다.
빠른 반응을 위한 딱딱한 서스펜션 튜닝은 도로의 결까지 느낄 수 있는 안 좋은 승차감을 가져올 수 있고요.

결국 모든 것이 자신에게 맞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런 면에서 저에게 시빅은 다른 차들이 보여줄 수 없는 즐거운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최상의 차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비는... ^^;; 뭐 미국에서는 기름 적게 먹는 차로 알려져 있다고 하지만 워낙 미국차들이 기름 많이 먹는 것으로 유명한 것에 비해서 적게 먹는 것이라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 2,000cc급과 비슷하게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계산은 안 해 봤지만 10km/l가 좀 안나오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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